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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모든 문화, 가치존중의 평등시대를 이루어야 한다” 오피니언 목록 ( 총 : 1,384건)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죽지는 말자", 의정부 일가족 3명 참변을 보고서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이틀 전부터 의정부 일가족 3명 참변 소식이 종편 등 방송을 타고 있다. 한마디로 끔찍하다. 아직 사망 원인 등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가장인 아버지가 아내와 딸을 죽이고 자신도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진단 말인가. 빚 때문에 극단적 방법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부검결과 3명의 시신에서 '주저흔'(躊躇痕)과 '방어흔'(防禦痕)이 발견됐다고 한다. '주저흔'은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사람이 한 번에 치명상을 만들지 못해 남긴 상처 흔적이며 '방어흔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5.22 13:31 부부, 그 영원한 신비 [광교신문 칼럼=최상현]부부 / 함민복 긴 상이 있다한 아름에 잡히지 않아 같이 들어야 한다좁은 문이 나타나면한 사람은 등을 앞으로 하고 걸어야 한다뒤로 걷는 사람은 앞으로 걷는 사람을 읽으며걸음을 옮겨야 한다잠시 허리를 펴거나 굽힐 때서로 높이를 조절해야 한다다 온 것 같다고먼저 탕 하고 상을 내려놓아서도 안 된다걸음의 속도도 맞추어야 한다한 발또 한 발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근로자의 날,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이 들어 있는 가정의 달 5월,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21일을 부부의 날로 정 칼럼 최상현 2019.05.21 00:34 공영형사립대의 청사진이 관선이사회 하의 평택대 모습이라면 경악할 일 [광교신문=평택대 양단희 교수] '평택대학교 교수회'는 2017년 초에 창립되었다. 그런데 독선, 내로남불, 그리고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키아벨리즘과 비민주적 행태에 환멸을 느껴 교수들이 지속적으로 이탈하였고, 그 일부가 평택대학교 자유언론게시판 ‘평고라’에서 활동하였다. 그리고 교수회는 당연회원인 전체 교수들의 동의 절차 없이 임의로 의결회원제도를 둔 시점부터 전체 교수들과 급속도로 괴리되어 급기야 실질적인 회원이 10여명뿐인 (자칭)교수회로 전락하였다.(자칭)교수회는 일체의 학내 여론 수렴 없이 공영 광교광장 평택대학교 교수&직원회 대표 양단희 교수 칼럼 2019.05.20 13:48 황교안 패싱 논란 정말 볼썽사납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5ㆍ18 기념식. 뒷말도 무성하다. 나도 칼럼을 두 개나 썼으니 관심사는 맞다.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보다 황교안 대표가 가까스로 참석한 것,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황 대표와 악수를 하지 않고 지나친 게 더 뉴스다. 언론은 이 같이 자극적인 뉴스를 원하는 것 같다. 이것도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다. 성숙한 국민의식이 아쉽다.19일 오전 내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씁슬했다. 그런데 파장이 수그러들기는커녕 대리인들끼리 치고 받는 등 난타전을 벌였다. 광주 영령들이 이 같은 모습을 보고 뭐라고 하겠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5.20 09:43 스승의 날에 생각한다 [광교신문 칼럼=최상현]난 그대의 나무이고 싶습니다 / 김정한 난, 그대를 위한 한 그루의 늘 푸른 나무이고 싶습니다 이 비 그치면 파아란 하늘 아래 아름답게 핀 무지개를 보며 그대 앞에 선 한 그루 푸른 나무이고 싶습니다 말은 못하지만 그대가 힘들고 아플 때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한 그루의 푸른 나무이고 싶습니다 그 어떤 비바람에도 모진 해풍에도 끄덕 않는 한 그루의 강인한 푸른 나무이고 싶습니다 그대가 오시면 어서 오세요 그늘에서 잠시 쉬다 가세요 말 대신, 푸르게 푸르게 흔들거리면서 쉼터를 주는 한 그루의 나무이고 싶습니다 칼럼 최상현 2019.05.16 00:04 자기 집안에 총질하는 홍준표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막말의 대가 하면 홍준표 아닐까. 그런 그가 황교안, 나경원을 나무란다. 똥 묻는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격이다.그것도 같은 집안에 대고 총질을 하고 있다. 다분히 의도적이다. 힘을 합쳐 싸워야 할 판에 아군에 총구를 겨냥한 바보짓을 하고 있다. 그게 홍준표의 민낯이라고 할 수 있다. 더 신랄하게 얘기하면 이성의 마비다.홍준표는 자기가 대단한 줄 안다. 지난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20% 이상 지지율을 끌어올렸다고 자랑한다. 다 죽은 당을 살려놓았다고도 한다. 물론 일정 부분 홍준표가 기여한 부분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5.15 07:26 문재인, 황교안 1대1 회동 제안 받아들여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황교안이 문재인 대통령과 1대1 회담에는 응하겠다고 한다. 문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저것 잴 것도 없다. 무조건 만나 꼬인 정국을 풀어야 한다. 통상 그렇다. 여당은 야당을 달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파국이다. 만나서 무슨 말이든 하라. 국민도 그것을 원한다.반면 청와대는 5자회담을 하자고 한다. 여기서 문 대통령이 황교안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 터. 선뜻 응할 수 있겠는가. 5자 회동을 하면 4대1의 논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이번 회동은 패스트트랙 때문에 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5.12 09:27 스스로 무능 정부임을 인정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진짜 저도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이 아니고 마치 4주년 같아요.”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청와대 김수현 정책실장이 한 말이다. 청와대의 인식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할까. 심각한 상황인식이 아닐 수 없다. 문재인 정부의 한계로도 읽힌다. 청와대 안에서 피부로 느끼는 게 그렇다는 얘기다.“(정부 관료들이) 잠깐만 틈을 주면 엉뚱한 짓들을 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의 말이다. 김 실장도, 이 원내대표도 남탓을 한다. 아니 관료들에게 책임을 돌린다. 청와대와 여당의 최고 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5.11 11:03 손석희 봐주기 수사 퇴짜 맞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에게 손석희 킬러냐고 묻는 사람도 있다. 그럴 리 없다. 비판자는 맞다. 그것은 칼럼니스트로서 당연히 할 일이다. 손석희는 언론 권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영향력이 예전만 못하지만 여전히 정점에 있다. 그래서 성역과 같은 존재로 대우를 받아왔다. 나는 그 권력에 대해 비판의 칼을 대고 있는 것이다.경찰의 손석희 봐주기 수사가 검찰로부터 퇴짜를 맞았다. 폭행 부분만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려다 지적을 받은 것. 경찰이 손 대표의 배임 혐의에 대해선 무혐의로 결론 내리고, 폭행 혐의만 기소 의견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5.10 07:56 유시민과 심재철, 누가 더 비겁할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페이스북은 공론의 장이다. 내가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 역시 페이스북에 생각을 가감 없이 올린다. 격려도 받지만, 비난도 많이 받는다. 칭찬 받으려고 글을 올리지는 않는다. 요즘 유시민-심재철 공방이 한창이다. 나도 그들과 동시대 사람이다. 1980년 5월 당시 서울역 앞 집회 현장에도 있었다. 심재철과는 기자생활도 같이 했다. 누구 한 쪽 편을 들 생각은 없다. 내 느낌 그대로를 전한다.심재철 대 유시민 이해찬 윤호중 등. 누가 더 진실에 가까울까. 이제와서 다시 수사를 할 상황도 아니다. 지금부터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5.10 05:49 유시민은 비겁한 지식인(?)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요즘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또 하나의 이슈가 있다. 바로 유시민과 심재철의 공방이다. 아직 누구 말이 맞는지느 모르겠다. 둘은 1980년 5월 당시 학생운동의 실력자들이었다. 심재철은 서울대 총학생회장으로, 유시민은 숨은 주역으로 통했다. 나도 그 때 기억이 생생하다. 서울역 앞 집회에 참석했기 때문이다. 심재철이 버스 위에 올라가 마이크를 잡고 연설하던 모습이 떠오른다. 그리고 우리는 스크럼을 짜고 남대문쪽으로 행진했다. 경찰이 최루탄을 쏘면서 저지했음은 물론이다.유시민이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5.07 08:35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광교신문 칼럼=최상현]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 정채봉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아니 아니 아니 아니반나절 반시간도 안 된다면단 5분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원이 없겠다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엄마와 눈맞춤을 하고젖가슴을 만지고그리고 한 번만이라도엄마!하고 소리 내어 불러보고 숨겨놓은 세상사 중딱 한 가지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엉엉 울겠다.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사람을 꼽으라면 어머니를 제일 많이 꼽을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살아가는 삶 속에는 사랑과 미움, 갈 칼럼 최상현 2019.05.07 01:28 문재인 대통령께!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문재인 대통령께 편지를 써봅니다. 아마 제 칼럼을 한 번도 보지 않았을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참모들 가운데는 본 사람도 적지 않을 겁니다. 제가 종종 김대중(DJ) 전 대통령을 언급합니다. 문 대통령과 비교도 했죠. 결론적으로 문 대통령은 DJ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따라가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편지를 씁니다.먼저 적폐청산을 얘기해 볼까요. 달리 얘기하면 정치보복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탄압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DJ는 사형선고까지 받았었습니다. 그보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5.06 10:43 외눈박이 정권 아래의 우리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문재인 정부는 독재정권일까. 황교안은 독재정권이라고 표현했다. 글쎄다. 나는 독재정권 대신 외눈박이 정권이라고 말하고 싶다.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지 않으므로 독재정권이라는 표현은 오버한 느낌도 든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은 자기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그럼 외눈박이 정권 아니겠는가.무엇보다 편을 가르는 게 문제다. 이는 친문(親文)이 주도한다. 민주당을 보라. 다른 소리는 못한다. 당내 민주화는 안 되어 있다는 얘기다. 문재인 대통령이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다 아는 사실을 자기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5.05 07:35 단순 무식하게 공수처 도입을 반대하는 이유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도 우리나라 검찰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오만하고, 권력지향적이다. 정치권만 탓할 수도 없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겠다. 공수처 도입에는 반대한다. 내가 단식 무식하게 보는 견해는 이렇다. 옥상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검찰이라는 최고 수사기관이 있는데 그 위에 또 다른 수사기관을 만들 이유가 없다.정부가,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공수처를 만들려고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검찰의 기(氣)를 누르겠다는 것이다. 무소불위의 힘을 빼서 방어막을 치려는 의도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검찰 때문에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5.04 07:58 MBC는 언론이기를 포기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MBC는 정말 망가졌나보다. 1일 저녁 종합뉴스에서 문무일 검찰총장의 항명 소식을 한 줄도 다루지 않았다고 한다. 사회부장도, 보도국장도, 보도본부장도, 사장도 모두 제정신이 아니다. 그러니 누가 MBC를 보겠는가. 뉴스 가치를 판단하지 못해도 유분수지. 취재기자는 기사를 송고했을 터. 반면 SBS는 톱뉴스로 다뤘다. KBS는 세 번째 뉴스. 사람들이 왜 SBS를 보겠는가. MBC는 각성하라. 눈 뜨고 장님이다.이름 없는 칼럼니스트인 나도 어제 문 총장의 메시지를 듣고 바로 오풍연 칼럼을 썼다. 칼럼 제목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5.03 02:41 푸른 5월, 계절의 여왕! [광교신문 칼럼=최상현]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얼굴 가득히 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당신 모습을 자주 보고 싶습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기분이 자꾸 듭니다 당신 가슴에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5월을 가득 드립니다 화려한 꽃의 계절 4월이 칼럼 김재영 2019.05.01 23:03 대한민국엔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아직 대한민국은 살만한 나라이다. 돈없어 밥굶는 사람에게 밥사먹으라고 돈주는 경찰. 당신은 진정한 대한민국의 훌륭한 경찰입니다.”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훔친 취준생에게 2만원을 건넨 경찰이 한 달 뒤 겪은 일이라는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모처럼 훈훈한 소식에 희망을 읽는다. 삼각김밥이라는 제목을 보고 클릭했다가 사건의 전모를 알게 됐다.칭찬은 또 이어진다. “강남경찰서와 많이 다르네요. 경․검․사법부에 불신이 가득할 때 일산경찰서 경사님께서는 미래가 있는 젊은 청년에게 정직함과 남의 것을 탐하는 건 죄라는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23 09:56 조국ᆞ이언주가 붙는다면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언주 의원이 호사가들의 입방에 오르고 있다. 내년 총선에 둘이 맞붙으면 누가 이기겠느냐고 내기를 걸 기세다. 게임이란 그렇다. 야구 경기가 그렇 듯 9회말 마지막 장갑을 벗어봐야 알 수 있다. 만약 둘이 경쟁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흥행에 성공할 것 같다. 둘은 각각 진보, 보수진영의 아이콘이기 때문이다.이언주가 처음부터 보수는 아니었다. 처음에는 지금의 민주당 소속이었다. 대선 때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면서 국민의당에 합류했다. 현재는 다시 통합된 바른미래당 소속이다. 그럼에도 자유한국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22 14:27 김부겸ㆍ김성식 의원만 같아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내가 정치를 불신하지만 눈여겨 보는 정치인도 있다. 김부겸ㆍ김성식 의원이 그들이다. 어제 결혼식에 갔다가 김성식 의원을 만났다. "오 대감도 그대로네" 김 의원이 반갑게 인사를 걸어왔다. 나보다 두 살 위. 1998년 처음 한라당에 출입할 때 그를 처음 봤다.김성식은 무엇보다 성실하다. 능력도 뛰어나다. 잡음도 안 들린다. 무결점에 가깝다고 할까. 내가 총리감으로 추천하는 까닭이다. 김부겸 의원도 한나라당 출입 시절 알게 됐다. 김성식 의원과 비슷하다. 집권 덕에 장관도 지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좋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4.21 10:45 처음이전이전이전61626364656667686970끝 오피니언 인기순위 1 메디포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 하는 첫 바이오 될까 2 의대 쏠림 현상, 보통 문제 아니다 3 “메디포럼이 세계적 회사가 되겠네요” 4 임영웅과 아이유 5 임영웅의 출연료는 액수 미상(?) 6 신체발부 수지부모 身體髮膚受之父母 7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8 가수 임영웅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9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10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11 직장을 사랑하자 12 오풍연 칼럼서 세상의 눈을 읽으십시오 13 커튼 뒤에 숨게 된 지역언론...“품량 절대주의의 희생양이 돼선 안돼” 14 성남시 지난 15년 간 청년 줄고 노인 늘어...장애인 36% 증가 15 국내 최정상 엔터테인먼트가 한자리에 ‘제2회 오산시-오산대학교 엔터테인먼트 연합오디션’개최 16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한심하다 17 최태원 동거녀에게도 30억 위자료 소송 낸 노소영, 이유 있다 18 성남 대원중야구 10년 만에 ‘전국 최정상 우뚝’ 19 사실과 오류의 잣대는 신뢰할 팩트(fact) 20 [인터뷰] 박탈감 커진 일산 ‘주거·교통·교육’ 새롭게 필요 - 정진경 고양시 국회의원 출마후보자 오피니언 신상진 성남시장, “K리그 1부 승격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 [인터뷰] 서동수대표 디자인SF - 중앙 벗어나 로컬리티 인정받는 시대 다가와 [인터뷰] 박인선 반딧불이 대표 – 지역사회 속 행복한 공동체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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