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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모든 문화, 가치존중의 평등시대를 이루어야 한다” 오풍연 칼럼 목록 ( 총 : 329건)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조국 나가도 너무 나간다, 이제 자중하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지난 16일 “정말 조국은 못 말려‘라는 오풍연 칼럼을 쓴 바 있다. 너무 나대지 말라는 요구였다. 그럼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한일 갈등의 첨병이 된 것 같다. 그는 민정수석이다. 청와대는 여러 수석이 있다. 업무도 나눠 맡는다. 그런데 조국은 여기 저기 가리지 않고 뛰어든다. 마치 브레이크가 풀린 벤츠 같다고 할까.조국이 그만 나댔으면 좋겠다. 안 끼는 데가 없다. 청와대 홍보수석과 대변인은 무얼 하는지 모르겠다. 조국에게 맡긴 걸까. 지금 조국이 할 일은 그게 아니다. 본분인 인사검증도 제대로 못하면서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7.21 11:08 황교안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는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젊고 참신하고 역량 있는 인재들이 당에 많이 들어와서 큰 역할을 할 때 국민들께서도 우리 당의 변화를 믿어주실 것이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6월 인재영입위원장인 이명수 의원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한 말이다. 젊고 참신한 인재를 강조했다. 과연 그럴까. 그 뒤에 들어온 인사들을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참신하기는커녕 비판받던 사람들을 데려왔다.황 대표가 최근 김재철 전 MBC 사장을 언론 특별보좌역에 지명했다. 그보다 앞서 당 미디어특위에 길환영 전 KBS 사장을 영입했다. 나도 이 둘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7.19 10:36 조중동 당신네는 어느 나라 편이냐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아주 불행한 일이다. 우리 언론, 콕 집어서 얘기하자면 조선일보ᆞ중앙일보ᆞ동아일보는 어느 나라 신문인지 묻고 싶다. 아무리 문재인 정부가 미워도 너무하다 싶은 생각이 든다. 나도 줄곧 문 대통령을 비판해 왔다. 그것은 인사 등 정책적 무능을 따졌다. 이번 한일 관계는 또 다르다. 역사 문제와 경제가 합쳐져 거대한 압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정부도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거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으니 말이다. 우리가 원인을 제공한 것도 일부 맞다. 비단 그것 뿐이겠는가. 그런데 그것만 침소봉대해 한국 정부 탓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7.17 15:25 정두언, 이젠 모든 것 내려놓고 편히 쉬시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정두언 전 의원이 16일 자택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단다. 안타까운 일이다. 이명박 정권의 개국공신이기도 하다. 그러나 MB와는 결별했다. 종편에 빈번하게 출연하는 패널 가운데 그래도 들을 만했다. 정치를 잘 알기 때문에 분석적이었다. 왜 죽었을까. 고인의 명복을 빈다.TV를 보는 도중 그의 죽음 소식이 속보로 떴다. 내가 그것을 듣고 바로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다. 그를 맨 처음 본 것은 1990년 대 후반 당시 야당이던 한나라당을 출입하던 때다. 이회창 전 총재가 정치에 입문시켰다. 유승민‧김부겸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7.17 07:49 한국당 당 대표 홍정욱은 어떤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다소 엉뚱한 상상을 해보았다. 한국당 대표를 홍정욱이 하면 어떨까. 지금 황교안 대표로는 승산이 없다는 게 내 생각이다. 내년 총선도, 2022년 대선도 그렇다. 황교안의 바닥이 거의 드러났다. 정치인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행정 관리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어쩌다 당 대표가 됐지만, 앞으로 계속 이끌어 가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본다. 그래도 정치판을 30년 이상 봐온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그렇다는 얘기다. 나는 당초 황교안에게 기대를 걸었었다. 지금까지 다른 당 대표와 다를 줄 알았다. 그런데 이전 대표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7.15 10:38 양정철 너무 나대지 말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양정철. 문재인의 복심으로 통한다. 그가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고 있다. 지금 민주당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이다. 당 대표인 이해찬이나 이인영 원내대표보다 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최근 중국을 방문한 뒤 미국에 도착했다. 그야말로 광폭행보다. 나는 좋게 안 보인다. 물론 선입견일 수 있다. 그러나 양의 행보를 보면 조심성이 안 읽힌다. 심하게 얘기하면 뿔난 송아지 같다고 할까. 왠지 사고를 칠 것 같기도 하다. 당에서 제동을 걸만한 사람도 없다. 양이 누구 말을 듣겠는가. 문 대통령이 주의를 주어야 한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7.14 12:11 박순자 의원을 위한 변명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11일 오전 자유한국당 박순자 의원을 강력히 비판하는 칼럼을 쓴 바 있다. 버티기에 나선 것 같아 그것을 꼬집었다. 그러나 사정이 있었음을 뒤늦게 알았다. 그럴 만한 까닭이 있었다. 현재 1인 매체를 운영하고 있어 일일이 체크하지 못한 결과이기도 하다. 자초지종을 파악해 보니 박 의원도 억울한 측면이 없지 않았다.대부분 언론들은 박 의원이 버티기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버티는 것도 맞다. 그러나 이면의 행간을 읽지 못한 점이 없지 않은 것 같다. 무엇보다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리더십을 지적하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7.11 17:34 이낙연 대일 특사 카드는 어떤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8일 한일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우려가 비등하던 터라 가만히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뾰족한 대책은 없었다. 우리 기업이 피해를 볼 경우 대응을 하겠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말은 없었다. 원론적 언급을 했다고 볼 수 있다.문 대통령은 이날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해 “한국 기업들에 피해가 실제적으로 발생할 경우 우리 정부로서도 필요한 대응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일본 측의 조치 철회와 양국 간 성의 있는 협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의 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7.10 08:06 거짓말 들통난 윤석열 검찰총장 자격있나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결국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거짓말이 들통났다. 이는 아주 중요한 대목이다. 다른 사람도 아니다. 검찰총장 후보자가 거짓말을 했다면 보통 일이 아니다. 후보자를 사퇴해야 마땅하지 않을까. 인사청문회에서 위증을 한 셈이다. 윤 후보자는 8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변호사를 소개해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 같은 발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윤 후보자가 2012년 검사 출신 변호사를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직접 소개했다고 말하는 통화 녹음 파일이 있다고 뉴스타파가 이날 밤 보도했다. 오전 국회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7.09 05:18 KBS 부끄러운 줄 알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KBS가 박근혜 정부 당시 보도국장에게 해임을 통보했다고 한다. 무슨 기준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기자도 적폐세력으로 몬 것. 나도 기자 출신이다. 그 보도국장이 적폐세력으로 몰릴 만큼 전횡을 했다고 보지 않는다. 기자에게 일말의 양심은 있다. 비뚤어진 눈으로 보면 모든 게 똑바로 안 보인다. 지금 KBS가 그런 것 같다. 한솥밥을 먹던 동료들이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KBS는 지금 인사보복이 진행 중이다. KBS 소수이사들이 낸 성명에서도 그것이 읽힌다. 징계를 하려면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7.02 14:36 문재인‧트럼프‧김정은 DMZ 회동, 모두 승자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2019년 6월 30일. 역사적인 날이다.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DMZ(비무장지대)에서 만났다. 1953년 정전협정 이후 66년 만이다. 작년 4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군사분계선에서 최초로 만났던 것 만큼 감격적이다. 전세계도 이 장면을 주목했다. DMZ가 세계적 관심을 받은 순간이기도 하다.이날 이벤트는 대성공이다. 문재인도, 트럼프도, 김정은도 모두가 남는 장사를 했다. 남북미 정상회담의 끈을 놓지 않고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이른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6.30 16:23 송혜교‧송중기 커플 헤어진단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27일 가장 핫한 뉴스는 송혜교‧송중기 커플 이혼조정신청이 될 것 같다. 나도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 둘은 잘 살 줄 알았다. 그러나 결혼한지 2년도 안 돼 송중기가 이혼조정신청을 냈다. 보통 여자 측이 신청을 내거나 소송을 제기하는 데 이번의 경우는 다르다.잘은 몰라도 송혜교 측에 더 문제가 있지 않나 싶다. 송중기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광장의 박재현 변호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둘의 관계를 설명했다. "송(중기)씨를 대리해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저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6.27 10:57 탁현민도 1550만원 받는단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탁현민도 스스로 고백했다. 기업체 강연은 1550만원이라고. 김제동과 같은 격이다. 물론 강연료는 주는 측이 책정한다. 그 과정에서 협상은 있을 수 있다. 김제동도, 탁현민도 과도하다. 그럴 만한 강연 내용이 있는지 묻고 싶다. 둘다 문재인 정권의 수혜자들이다. 그렇지 않다면 누가 그들에게 거액을 주겠는가. 이른바 진보의 민낯이다.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은 19일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자신의 강연 내역 자료를 요구한 것과 관련, "국회의원이 이렇게 여기저기 제 강연 비용과 내용을 받아보는 것은 신박한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6.20 09:51 손혜원 사퇴 약속은 어디로 갔나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손혜원. 그런 국회의원도 처음 본다. 걸핏하면 고소‧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실제로 그렇게 했다. 그러려면 자신이 상대적으로 깨끗해야 한다. 하지만 검찰 수사 결과 손혜원의 말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검찰이 그를 불구속기소 했다. 일단 구속은 면했지만, 혐의가 인정된다는 뜻이다. 앞으로 재판을 받아야 한다. 물론 유죄가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서울남부지검은 18일 손 의원에 대해 부패방지권익위법·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조카 2명, 지인 5명, 크로스포인트 문화재단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6.18 19:02 황교안, 현역 의원 80% 이상 바꿔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심하게 얘기해 본다. 국회의원 299명(1명 의원직 상실) 가운데 제 역할을 하는 의원은 몇 %나 될까. 나는 많이 봐도 30%는 넘지 못할 것으로 추정한다. 나머지 70%는 바꿔도 된다는 뜻이다. 많게는 80% 가량 바꿔도 상관 없다. 다들 자기는 교체 대상이 아니라고 할 터. 나이가 기준이 될 수는 없다. 100세 시대에 나이를 기준 삼는 것은 옳지 않다. 다만 사고의 문제는 있다.이해찬 대표의 경우 불출마를 얘기했지만 그런 사람이 국회에 더 이상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대표적으로 몇 사람 꼽아 보겠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6.15 10:09 조현아‧현민에겐 윤리 가정교사가 필요하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고 조양호 회장의 막내 딸 조현민이 10일 경영에 복귀했다. 물컵을 집어던지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던 장본인이다. 이번에는 사회공헌 분야 등을 맡는다고 한다. 왠지 이미지와는 맞지 않는다. 그러나 개과천선하면 된다. 완전히 딴 사람으로 태어나야 한다. 아버지 조 회장의 유훈이기도 하다. 이제 큰 딸 조현아만 남았다. 하지만 조현아는 재판 중이어서 당분간 복귀는 힘들 듯하다. 이들 3남매는 재계의 주목거리다.물컵 사건 당시 쏟아지는 사회적 비난을 이기지 못해 회사에서 쫓겨나다시피 짐을 쌌던 그가 14개월 만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6.11 10:55 전광훈 목사 단단히 미쳤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이쯤되면 제 정신이 아니다. 단단히 미쳤다고 할까. 잘 있는 대통령에 대해 하야를 주장하더니 이번에는 자신을 독일의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에 비유하기도 했다. 바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다. 한기총 내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8일 성명을 다시 내 문재인 대통령이 하야할 때까지 1일 릴레이 단식기도에 들어가겠다고도 했다.정상적인 사람으로 볼 수 없다. 미치지 않고선 어떻게 이런 주장을 펼 수 있겠는가. 작심하고, 노이즈 마케팅에 들어간 것 같기도 하다. 방법이 아주 없지는 않다. 그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6.09 05:08 대통령 하야 발언 나가도 너무 나갔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급기야 문재인 대통령 하야 발언까지 나왔다. 물론 페이스북 등 SNS에서는 자주 볼 수 있었던 단어다. 그러나 이름이 꽤 알려진 목사가 그런 말을 했다면 다르다. 바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당사자다. 그러자 정치권은 난리가 났다. 종교인이 도를 넘었기 때문이다. 이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물론 대통령도 비판할 수 있다. 그러나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있다. 나 역시 문재인 대통령을 자주 비판한다. 대통령에 대해 피해야 할 말이 있다. 하야나 탄핵을 쓰면 안 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6.07 06:36 조선일보 헛발질 그만해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조선일보가 헛발질을 하고 있다. 최근 북한 김영철이 숙청되고, 김혁철은 총살 당했다는 보도를 한 바 있다. 그런데 김영철이 버젓이 나타났다. 국내 일부 언론은 조선일보 보도를 기정사실화 하기도 했다. 나는 처음부터 믿지 않았다. 조선일보 몇 해 전 현송월도 총살 당했다고 보도한 적이 있다. 물론 오보였다. 신문 기사는 정확해야 한다. 조선일보 보도는 아니면 말고다. 그럼 독자들은 뭐가 되나.조선일보는 스스로 1등 신문이라고 자랑한다. 이 같은 보도도 1면에 대문짝만하게 다뤘다. 자신 있었다는 얘기다. 그런데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6.04 07:41 차기 검찰총장 누가 될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문무일 후임 검찰총장의 윤곽이 조만간 드러날 것 같다. 현재 8명에 대한 인사검증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인사 검증은 본인의 동의 아래 이뤄지기 때문에 이 가운데 새 총장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검찰 안팎에서는 이런 저런 소문이 나오고 있다. 3일 한 매체가 이 중 4명을 거론하자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이 출입기자들에게 이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 한 매체는 이날 청와대가 최근 봉욱 대검찰청 차장(연수원 19기), 김오수 법무부 차관(20기), 이금로 수원고검장(20기),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23기) 등 현직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6.03 09:48 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다음다음끝 오풍연 칼럼 인기순위 1 메디포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 하는 첫 바이오 될까 2 의대 쏠림 현상, 보통 문제 아니다 3 “메디포럼이 세계적 회사가 되겠네요” 4 임영웅과 아이유 5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6 가수 임영웅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7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8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9 직장을 사랑하자 10 오풍연 칼럼서 세상의 눈을 읽으십시오 11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한심하다 12 최태원 동거녀에게도 30억 위자료 소송 낸 노소영, 이유 있다 13 호반건설이 어땠길래 14 이준석 사단 전당대회서 일 낸다 15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병은 소문내라 16 이부진과 정몽규의 아들 사랑 17 MBC 대통령실 출입기자 슬리퍼에 대한 단상 18 윤석열의 호위무사가 된 홍준표 19 홍준표가 김기현을 미는 이유 20 서울신문 후배 기자 5명이 한겨레로 떠났다는 슬픈 소식 오피니언 신상진 성남시장, “K리그 1부 승격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 [인터뷰] 서동수대표 디자인SF - 중앙 벗어나 로컬리티 인정받는 시대 다가와 [인터뷰] 박인선 반딧불이 대표 – 지역사회 속 행복한 공동체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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