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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모든 문화, 가치존중의 평등시대를 이루어야 한다” 오풍연 칼럼 목록 ( 총 : 329건)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손석희 계속 발뺌만 할 건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손석희 동승자가 이번 사건의 핵심은 아니다. 그러나 대중은 거기에 더 관심이 많다. 일종의 관음증이라고 할까. 갖가지 버전의 소설도 나오고 있다. 추론일 뿐이다. 손석희가 동승자를 밝히지 않아도 그만이다. 사건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폭행이나 취업청탁과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손석희이기 때문에 밝히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덮고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됐다. 결자해지해야 한다.동승자가 있느냐, 없느냐를 밝혀 줄 사람은 피해 사고 차량 운전사 뿐이다. 컴컴하고 늦은 밤 인데다 현재까지 다른 목격자는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1.31 09:21 김경수 법정구속은 사필귀정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김경수 경남지사가 30일 법정구속 됐다. 사법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준 판결이다. 나는 처음부터 김 지사의 구속수사를 촉구한 바 있다. 김경수가 거짓을 하고 있다고 본 것. 사필귀정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혐의를 인정하고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더라면 법정구속을 면했을지 모른다.사법의 잣대는 엄격해야 한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죄를 졌으면 단죄하는 게 마땅하다. 그런 점에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도 당연하다. 사법의 온정주의는 안 된다. 김경수도 감방에서 자신을 되돌아 보아야 한다. 무엇보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1.30 15:57 김복동 할머니 영전에 [오풍연 칼럼=광교신문]김복동 할머니는 영웅이다. 부음을 접한 뒤 김 할머니에 관한 기사를 꼼꼼히 읽어봤다. 그동안 너무 몰랐다는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그냥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시대의 아픔을 전세계에 알린 선구자였다. 오래 전 김구 선생의 백벌일지를 읽을 때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 여성 김구에 비견된다고 할까.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고인의 영면을 빈다.할머니의 일생은 드라마 그 자체였다. 어떤 소설이 이보다 더 드라마틱할까. 평생 동안 일본의 사죄를 요구했지만 그 대답을 듣지 못하고 눈을 감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1.30 08:55 손석희 사퇴가 정답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손석희가 어떻게 될 것 같냐고 나에게 묻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관련 칼럼을 계속 쓰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4번에 걸쳐 썼다. 제목은 이렇다. '손석희 사건을 주목한다' '손석희 진실을 말해라' '홍준표와 손석희' '내가 손석희라면' 등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손석희도 약점을 잡혔다. 그것을 덮으려고 이런저런 거래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아직 전체 진상은 알 수 없다. 손석희는 이름이 거론된 것 만으로도 망신을 톡톡히 당했다. 이제 남은 것은 거취 문제. 나는 방송을 계속 진행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상처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1.29 14:57 '방콕 대통령'은 동의할 수 없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청와대와 자유한국당이 말도 안 되는 것을 갖고 한바탕 싸웠다. 둘다 제정신인지 묻고 싶다. 문재인 대통령의 일정 등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한국당은 문 대통령이 일을 하지 않는 ‘방콕 대통령’이라고 비난했다. 청와대는 무슨 소리냐고 조목조목 반박했다. 한국당 여의도연구원이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 홈페이지에 공개한 일정 등을 분석한 결과다.나는 결론적으로 말한다. 한국당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 문 대통령이 무능하다면 몰라도 일을 하지 않는 대통령이라는 데는 의견을 같이 할 수 없다. 설령 대통령이 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1.29 06:39 황교안 자격논란도 코미디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자유한국당 참 한심하다. 황교안의 피선거권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당비를 3개월 이상 내지 않아 책임당원 자격이 없다는 것. 그럼 당 대표 선거에 나올 수 없다고 주장한다. 물론 황교안 반대편에서 펴고 있는 논리다. 황교안의 등장으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데도 말이다.야당은 이벤트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지지율도 오른다. 황교안이 빠진다고 생각해 보라. 누가 관심을 갖겠는가. 마이너들끼리 경쟁할 건가. 영입인사에게까지 이런 잣대를 들이대면 들어오려고 했다가도 달아나겠다. 배후세력으로 김병준 김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1.28 05:40 내가 손석희라면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손석희 사건은 계속 핫 이슈다. 그가 우리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사건도 손석희가 결자해지해야 한다. 지금 손석희를 지지하는 사람도 많지만, 비판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어디를 가든 손석희 얘기다. 단순 폭행 사건 뿐만 아니라 동승자 논란 등 얘기거리로는 안성맞춤인 까닭이다.나는 따로 손석희를 알지 못한다. 그가 아나운서에서 기자로 전직해 서울시를 잠깐 출입하는 동안 멀찌감치서 지나쳤을 뿐이다. 그때도 방송을 진행했지만 현재와 같이 핫한 인물은 아니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1.27 10:20 손석희 진실을 말해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손석희가 위기다. 어제 오후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그만큼 국민의 관심이 크다는 얘기다. 유명 언론인이 구설수에 휘말린 것 자체가 비판받을 만하다. 손석희도 그 점은 인정했다. 그러나 본인이 진행하는 JTBC 메인 뉴스를 통해 해명을 한 것은 잘못이다. 방송이라는 공공재를 사적으로 이용했기 때문이다.손석희는 그동안 JTBC는 특정인을 위해 방송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자신의 일이 터지자 그것을 사용했다. 내로남불이라 할까. 나도 어제 잘 보지 않는 JTBC 밤 8시 종합뉴스를 봤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1.25 10:48 김병준 불출마는 옳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다음 달 27일 치러질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놓고 후보자들 간 신경전이 치열하다. 서로 상대방의 약점을 파고든다. 하나 둘씩 출사표를 띄우고 있다. 김진태 의원과 안상수 의원은 이미 출마선언을 했다. 황교안 오세훈 홍준표의 출마도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한 셈이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24일 불출마 선언을 했다.김 비대위원장이 불출마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심판이 선수로 뛴다면 말이 되겠는가. 비대위원장은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할 책임이 있다. 그런 자기와 남을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런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1.24 12:00 대한민국이 엉망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초선 의원 한 명에게 나라가 휘둘리는 느낌이다. 분명 비정상이다. 김태우 신재민에 이어 손혜원이다. 손혜원은 23일 오후 2시 목포 현지서 기자회견을 한다. 모두를 향해 전방위 공격을 할 것 같다. 무소속이라 말릴 사람도 없다. 말린다고 들을 사람이 아니다. 한마디로 못말려다.국민들은 손혜원의 이 같은 행동에 피로감을 호소한다. 듣고 싶지 않은 얘기를 또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손혜원은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 그것이 국민들을 더 짜증나게 한다고 할 수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도 반복할 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1.23 10:32 홍준표를 지지하는 의원이 있을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정치는 세다. 요즘 자유한국당을 봐도 그렇다. 당 대표 선거에 여러 명이 나온다고 하지만 황교안 오세훈 홍준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 세 명이 메이저리그라면 다른 후보들은 마이너리그다. 언론도 이들만 조명하다시피 한다. 어찌할 도리가 없다. 정치인들이 세를 키우는 이유다. 그것은 지지율이 말해 준다.황교안이 가장 주목을 받는 것도 지지율이 월등히 앞서기 때문이다. 지지율은 무시할 수 없다. 선거 뚜껑을 열어보면 지지율과 비슷하게 나온다. 그래서 의원들도 지지율이 높은 후보에게 몰려든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1.22 13:24 검찰이 손혜원 부통산 투기 의혹 명명백백히 밝혀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욕심이 화를 부른다. 손혜원의 경우다. 오늘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민주당이 권유했을 것 같다. 그러나 당 지도부는 손혜원의 탈당을 만류했다고 한다. 더 깊은 내막을 알 수 없다. 솔직히 당으로서도 부담스러웠을 터. 탈당이 끝일까. 진실게임은 이제 시작이다. 정직하게 살자.손혜원. 그의 말대로 3년 반 전 당의 홍보위원장으로 화려하게 들어갔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당명도 바꾸었다. 정권 교체에 일정 부분 역할을 한 것도 사실이다. 말하자면 지분이 좀 있다고 할까. 게다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서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1.20 12:45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합의 환영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2월 말쯤(near the end of February) 열린다. 장소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미국 백악관이 18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 중인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을 만난 뒤 이같이 발표했다. 김영철이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어쨌든 김영철의 미국 방문을 통해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게 됐다. 그동안 김정은의 방중 행보 등으로 어느 정도 예상되긴 했다. 김정은은 지난 7~10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4차 북중정상회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1.19 06:40 한국당 당권은 누구의 손에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자유한국당 당권주자 간 신경전이 치열하다. 정치는 세. 나는 황교안-오세훈 양자대결로 예상한다. 홍준표가 나오더라도 미풍에 그칠 공산이 크다. 나머지 정우택 심재철 주호영 김문수 정진석 조경태 김태호 김진태 등은 주목도가 떨어진다. 결국 친박 대 비박의 대결이 되지 않겠는가.이는 나의 예상이긴 하다. 정치부 기자를 오래 하면서 나름 느낌 같은 게 있다. 나중에 보면 그것이 거의 맞는다. 국회의원들은 참 영악하다. 자기에게 유리한 사람한테 붙는다. 될성 부른 나무에 물을 준다고 할까. 바로 공천을 줄 사람에게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1.18 09:23 손혜원에 이어 서영교까지, 민주당 바람 잘날 없어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민주당도 바람 잘날 없다. 서영교 손혜원 의원이 말썽이다. 서 의원은 재판 청탁을 했다고 한다. 말이 안 되는 소리다. 누구도 재판에 간섭하면 안 된다. 그것을 모를 리 없을텐데. 손혜원은 말할 것도 없다. 오늘 내가 인터넷 뉴스를 검색하면서 느낀 단상이다.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의원들이 마치 노이즈 마케팅 경쟁을 하는 것 같다.이에 민심은 부글부글 끓고 있다. 서 의원은 갑질, 손 의원은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당이 소속 의원들을 일일이 감시할 수도 없다. 스스로 처신을 잘해야 이같은 소문이 안 난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1.16 15:10 하나뿐인 내편 드라마에도 푹 빠지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나는 영화든, 연극이든, 뮤지컬이든, 음악회든 거의 안 본다. 아예 보지 않는다는 표현이 정확할 할 것이다. 가끔 아내한테 이런 농담도 듣는다. “자기 작가 맞아”. 글을 쓴다는 사람이 이런 부류와 담을 쌓고 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도 꼭 챙겨보는 드라마가 있다. KBS2 TV 주말 드라마는 빼놓지 않고 본다. 외출했다가도 그 시간에 맞춰 들어온다.나만 그럴 것이 아닌 듯하다. ‘하나뿐인 내편’이 시청률 40%의 벽을 넘어섰단다. 한마디로 대박이다. 1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1.14 12:55 김예령 기자 할 말 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김예령기자. 어제 대통령 기자회견의 최대 수혜자라고 할까. 실시간 검색어 상단도 차지했다. 대통령에게 한 질문과 관련해서다. 예의를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소속과 이름도 밝히지 않고 바로 질문에 들어갔다. 이는 분명 김 기자의 잘못이다. 그러나 질문 내용이나 태도는 비난받을 만큼 거칠지 않았다. 오히려 콘티 없이 진행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대통령에게 충분히 할 수 있는 질문이다. 때론 까다로운 질문도 필요하다. 이것을 갖고 왈가왈부하는 게 더 이상하다. 한국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김 기자의 질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1.11 05:45 홍준표-유시민 유튜브 대결 최종 승자는 누가 될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며칠 전 ‘나는 유시민을 비판한다’는 오풍연 칼럼을 쓴 바 있다. 평소 그의 튀는 언행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런 주장을 했다. 지금도 그 같은 생각에 변함은 없다. 하지만 그의 인기는 인정한다. 유시민의 힘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지난 4일 자정 첫 방송을 한 팟캐스트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그것을 입증하고 있다. 방송 하룻만에 구독자수 30만명을 넘겼다. 홍준표의 코가 납작해질 듯 싶다.이 방송이 올라온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은 15시간 만에 구독 자수가 30만명을 돌파했다. 6일 오전 6시 40분 현재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1.06 07:06 양승태 구속수사가 마땅하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최고의 코스만 밟아온 양승태 전 대법원장. 이제 피의자 신세로 검찰 소환을 앞두고 있다. 왜 이런 처지로 몰락했을까. 나는 그의 욕심 때문이라고 본다. 그 과정에서 법원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이제는 그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구속영장 청구는 불가피할 것 같다. 까마득한 후배 앞에서 재판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나는 1987년 가을부터 법원·검찰을 출입했다. 당시 법원에서 들은 말이 있다. 양승태와 김황식을 주목하라고 했다. 둘은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엘리트 코스를 밟은 것은 물론이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1.04 15:07 병원내 폭력 이대론 안 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고 임세원 교수. 47살 나이에 환자가 휘두른 칼에 찔려 숨졌다. 한마디로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30살 박모씨는 예약환자도 아니었다고 한다. 지난 31일 진료를 모두 마친 뒤 찾아온 박씨를 진료하다가 비명에 갔다. 임 교수는 자신보다 간호사들을 더 걱정했다고 한다. 진정한 의사다. 무엇보다 의료진에 대한 신변 안전도 생각해야 한다. 이번 사건이 던져준 교훈이다.한 의사의 얘기를 들어보자. 병원 진료실 내 폭력은 무방비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갑자기 흉기를 휘두르면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서울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1.02 08:21 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끝 오풍연 칼럼 인기순위 1 메디포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 하는 첫 바이오 될까 2 의대 쏠림 현상, 보통 문제 아니다 3 “메디포럼이 세계적 회사가 되겠네요” 4 임영웅과 아이유 5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6 가수 임영웅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7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8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9 직장을 사랑하자 10 오풍연 칼럼서 세상의 눈을 읽으십시오 11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한심하다 12 최태원 동거녀에게도 30억 위자료 소송 낸 노소영, 이유 있다 13 호반건설이 어땠길래 14 이준석 사단 전당대회서 일 낸다 15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병은 소문내라 16 이부진과 정몽규의 아들 사랑 17 MBC 대통령실 출입기자 슬리퍼에 대한 단상 18 윤석열의 호위무사가 된 홍준표 19 홍준표가 김기현을 미는 이유 20 서울신문 후배 기자 5명이 한겨레로 떠났다는 슬픈 소식 오피니언 신상진 성남시장, “K리그 1부 승격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 [인터뷰] 서동수대표 디자인SF - 중앙 벗어나 로컬리티 인정받는 시대 다가와 [인터뷰] 박인선 반딧불이 대표 – 지역사회 속 행복한 공동체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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