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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모든 문화, 가치존중의 평등시대를 이루어야 한다” 오풍연 칼럼 목록 ( 총 : 329건)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문재인 지지율 40%도 위험하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하느냐는 지지율을 볼 수밖에 없다. 지지율이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지지율에 목을 맨다. 지지율이 높으면 안도하고, 내려가면 불안한 게 인지상정이다. 세계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다. 일본 같은 경우 지지율이 떨어지면 내각 총사퇴를 하기도 한다. 대통령제 아래서도 지지율은 총선에 결정적 영향을 준다. 인기 없는 여당에 표를 몰아줄 리 없어서다.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도 위협받고 있다. 20일 발표한 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그랬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성인 10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9.20 16:11 홍준표 요즘처럼만 하면 또 기회가 온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나는 홍준표와 1980년대 후반부터 알고 지내온 사이다. 그가 서울지검 강력부에 있을 때부터다. 그의 장단점도 어느 정도 알고 있다. 그를 칭찬하는 칼럼을 실어 선거에 잘 썼다는 감사 인사를 받은 적도 있다. 그러나 그가 거친 말을 사용한 뒤로는 정치판을 떠나야 한다고 촉구한 바도 있다. 요즘 홍준표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 말의 톤은 세지만, 예전처럼 거칠게 느껴지지는 않는다.기자들은 사람 냄새를 잘 맡는다. 기사거리가 될 만한 사람이나 소재를 찾아 나선다. 홍준표도 그 중의 하나다. 역설적으로 지금 자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9.12 15:33 나경원은 왜 삭발을 못 하는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맨 먼저 머리를 깎았다. 조국 법무장관 임명에 항의하기 위해서였다. 이를 두고 말들이 많다. 쇼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름답다고 한 사람도 있다. 평가가 다를 수밖에 없는 점도 인정한다. 하지만 폄하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고 싶다. “당신도 삭발할 수 있느냐”고.더군다나 여자가 삭발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다. 이언주는 저항의 표시로 삭발했다고 본다. 그때까지 누구도 결심하지 못한 것을 행동으로 옮겼다. 설령 쇼라고 해도 평가받을 만하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9.11 15:33 홍정욱, 이제는 등판할 때 됐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나는 지난 7월 15일 다소 뜬금 없는 오풍연 칼럼을 썼다. 그 제목은 이렇다. ‘한국당 당 대표 홍정욱은 어떤가’. 황교안 대표가 버젓이 살아있는데 그런 글을 썼던 것이다. 황교안 갖고는 안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그랬다. 그 뒤 한국당과 황교안의 행보를 보라. 홍준표의 지적대로 야당의 존재감이 있었는지 묻고 싶다. 호재는 널려 있는데 전혀 살리지 못했다.당시 칼럼의 첫 단락을 소개한다. “다소 엉뚱한 상상을 해보았다. 한국당 대표를 홍정욱이 하면 어떨까. 지금 황교안 대표로는 승산이 없다는 게 내 생각이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9.10 09:37 한겨레 정신은 죽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한겨레 신문. 한 때는 신뢰도 1위였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민주당 나팔수라는 오명도 듣고 있다. 그들이 자초한 바다. 이제는 한겨레 독자들마저 외면하는 경향을 띠고 있단다. 진실에 눈을 감아 그렇다. 특히 언론은 정직해야 한다. 그런데 한겨레는 그렇지 못했다. 조국 사태에 대해서는 침묵하다시피 했다. 한겨레답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았다.마침내 젊은 기자들이 들고 일어났다. 당연한 현상이다. 그런 움직임마저 없다면 한겨레는 사망선고를 받은 것과 다름 없다. 아직 죽지 않았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한겨레는 특종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9.08 10:27 이낙연은 철저한 기회주의자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1 이낙연 총리가 스타일을 구겼다. 어정쩡하게 조국 편을 들면서 검찰을 비난한 것. 검찰도 같은 행정부다.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다들 왜 이러나. 이성적인 사람이 없다. 오호 통재라.(9월 5일)#2 얼마 전에도 얘기한 적이 있다. 대통령에게 제동을 걸만한 사람은 이낙연 총리밖에 없다. 이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국은 안 됩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총리는 각료 임명제청권이 있다. '노'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낙연도 기자 출신이다. 기자적 시각으로 볼 때 조국이 적임자인가. 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9.06 11:07 조국에 대한 단상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이미 나라는 조국 때문에 두 동강 났다. 한쪽에서는 법무장관을 시켜도 된다고 하고, 또 한 쪽은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일개 장관 한 자리를 놓고 대한민국 전체가 난리법석이다. 이만저만한 국력 낭비가 아니다.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 수출은 9개월 연속 감소세다.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걱정이 안 될 수 없다.조국은 아주 볼품 없는 학자다. 그가 서울대 교수가 된 것도 의아스럽다. 학문적으로 뛰어난 것도 아니다. 남은 폴리페서로 비난하면서 자기는 그 이상이다. 조로남불이 그냥 나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9.01 14:15 ‘한국언론사망’ 덕분에 오풍연닷컴도 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이 세상에는 아이러니한 일도 많이 벌어진다. 어제 그랬다. 내가 1인 매체로 운영하고 있는 오풍연닷컴(ohpoongyeon.com)의 이제껏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페이지뷰(조회수)가 1749를 기록했다. 모바일 방문이 1363, 웹 방문 386이었다. 지금까지 최고 모바일 방문은 1049였다. 오풍연닷컴도 실시간으로 조회수를 볼 수 있다.29일 아침부터 그런 조짐이 나타났다. 보통 당일 올린 칼럼의 조회수가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지난 5월 29일 쓴 ‘한국 언론에 사망선고를 내린다’가 1위로 치고 올라왔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8.30 05:37 한국 언론에 사망선고를 내린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한국 언론은 모두 죽었다. 전원 사망이다. 물론 내가 보는 시각이다. 언론 본연의 기능은 비판이다. 비판이 실종됐다는 뜻이다. 비판을 하면 독자들도 수긍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언론이 자초한 결과다. 비판이 무디어지면 국가도, 국민도 불행해 진다. 건전한 비판은 약이 되기 때문이다. 독자가 외면하는 언론. 한국의 현주소다.언론과 권력의 관계를 본다. 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데가 언론이다. 그래서 언론을 제4부라고도 한다. 입법, 사법, 행정에 언론. 그럼 언론도 제 기능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상실했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8.29 11:00 "대통령이 진짜 가짜 뉴스를 만든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유승민 의원까지 문재인 대통령 공격에 나섰다. 유 의원은 그동안 정치 현안에 대해서도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 작심한 듯 수위도 높았다. 문 대통령이 가짜 뉴스에 대응한다고 하면서 정작 본인이 진짜 가짜 뉴스를 만든다고 꼬집었다. 문 대통령의 경제와 관련한 시각을 문제 삼았다. 유 의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경제 전문가다.유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은 튼튼하다. 근거 없는 가짜뉴스나 허위정보, 과장된 전망으로 시장의 불안감을 주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문 대통령이 전날 말하자 “기초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8.14 14:36 겁먹은 개, 쪼다가 우리 대통령이라면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동네북 신세다. 어찌하다 이 지경까지 왔는지 안쓰럽기도 하다. 누굴 탓하랴. 문 대통령이 자초한 바가 크다. 대통령이 존경을 받지 못하더라도 조롱거리가 되면 안 된다. 그런데 북한도, 일부 정치권도 문 대통령에게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한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침묵하고 있다. 인내심이 강해서 그럴까.북한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은 최근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 군대의 위력 시위 사격을 놓고 사거리 하나 제대로 판정 못해 쩔쩔매며 만사람의 웃음거리가 된 데서 교훈을 찾는 대신 쫄딱 나서서 새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8.13 17:50 서울신문‧호반건설 다툼 점입가경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1 서울신문과 호반건설 다툼이 고소전으로 비화됐다. 희한한 싸움이다. 왜 노조가 여기에 끼어들었는지 모르겠다. 나도 서울신문 노조위원장을 했지만 노조가 끼어들 사항이 아니다. 경영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서울신문도, 호반건설도 아마추어다. 나는 처음부터 잘못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서울신문이 지속적으로 3대주주인 호반건설을 공격했다. 밖에서 보면 웃음거리밖에 안 된다. 왜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가. 서울신문은 내 친정. 엉망진창이다.(8월 11일)#2 서울신문의 호반건설 때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나는 솔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8.12 07:55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결국 물러났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이 11일 오후 대국민 사과를 하고 결국 물러났다. 지난 9일 회사 차원의 입장문을 냈지만 불매운동이 수그러들 조짐을 보이지 않자 직접 나서기로 한 것. 나는 어제 '한국콜마, CEO 리스크 보여줬다'는 칼럼을 썼다. 이 같은 사태를 내다봤다. 입장문에 진정성이 묻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업 경영에서도 정직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준다. CEO들에게 경종을 울릴 것 같다.이처럼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은 CEO 리스크가 크다. 윤 회장도 사태가 이 정도까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질 줄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8.11 17:50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의 비뚤어진 애국심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포퓰리즘의 대명사를 보는 듯하다. 시내 중심가에 NO JAPAN 배너기를 달았다가 철거했다. 여론이 비등하니까 꼬리를 내린 것. 나도 여러 차례 정부는 끼어들지 말라고 했다. 정부가 나설 일은 아니다. 이런 사람이 청장에 앉아 있다는 게 창피하다. 그 예산도 혈세다. 정신들 차려라.꼴뚜기가 뛰니가 망둥어도 뛴다는 속담이 있다. 꼭 그런 꼴이다. 그런데 번짓수를 잘못 짚었다. 중구는 서울에서도 관광 중심지다. 명동을 끼고 있다. 일본인 관광객도 많다. 거기에다 깃발을 걸었으니 제정신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8.07 10:12 이해찬 총리 때 3‧1절 골프도 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이해찬의 일식집 점심을 놓고 말들이 많다. 칼럼으론 내가 가장 먼저 쓰지 않았나 싶다. 어제(3일) 오전 10시 59분 올렸다. 대신 제목으론 달지 않았다. 그날 낮술을 포함 이해찬의 언행을 전반적으로 비판했다. 사케를 시켜 먹었다고 하니까 국산 청주라고 반박한다. 술을 마시지 않았더라면 그래도 명분이 설뻔 했다.민주당 대변인과 부대변이 나서 이해찬 대표를 옹호했다. 그러나 국민들은 이해찬의 경솔한 행동을 지적한다. 그냥 가볍게 사과하면 될 일인데 더 키운다. 바보같은 사람들이다. 왜 그런지 모르는가. 이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8.04 14:08 문재인 “살아 있는 권력에 손대라” 발언은 빈말이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청와대든 정부든 집권여당이든 만에 하나 권력형 비리가 있다면 정말 엄정한 자세로 임해주길 바란다. 그렇게 해야만 검찰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 국민들이 체감하게 되고, 권력형 부패도 막을 수 있는 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달 25일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한 말이다.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손을 대라는 뜻이다.과연 그럴까. 윤 총장이 취임한 뒤 단행한 검찰 인사를 보면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다. 문재인 정부에 칼을 들이댄 서울동부지검 지휘부는 전멸하다시피 했다. 한찬식 검사장, 권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8.02 09:11 윤석열 친정체제 구축, 최악의 인사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는 1987년 가을부터 12년 가량 검찰을 출입했다. 그래서 '5공 기자'라고도 한다. 그 이후 검찰 인사를 쭉 보아왔다. 부침은 있었지만 그래도 예측 가능한 인사를 했다. 그런데 이번 검사장 이상 승진 및 전보, 차장검사 이하 간부 인사를 보면 윤석열 1인을 위한 인사라고 아니할 수 없다. 윤석열 사단이 모든 요직을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수부 출신을 대거 중용했다.나머지 부서 출신들은 이들의 보직 잔치를 구경해야만 했다. 아주 잘못된 인사다. 윤석열도 좌천인사를 경험했는데 같은 잣대를 들이댔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8.01 10:11 황교안 살려면 ‘친박’부터 쳐내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황교안은 휴가 중이라고 한다.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이 중심을 잡지 못하는 것처럼 황교안 대표도 갈피를 못 잡고 있다. 둘다 도긴개긴이다. 득은 문재인이 보고 있다. 제1 야당이 너무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역설적으로 문 대통령이 야당 복은 있는 셈이다. 원인은 분명하다. 황교안이 친박에 둘러싸여 시쳇말로 똥 오줌을 못 가린다. 그들이 황교안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다음 총선은 볼 것도 없다. 친박을 무조건 걷어내야 한다. 그들은 박근혜와 함께 국정을 망친 장본인이다. 김재원 의원이 황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7.30 14:03 윤석열호(號) 오늘 닻 올린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의 2년 임기가 25일 시작된다. 성공한 총장으로 남을지는 알 수 없다. 나는 몇 차례에 걸쳐 그의 검찰총장 임명을 반대했다. 이유는 하나였다. 한(恨)이 맺혔던 사람이라 검찰권을 행사하는 데 또 다른 한을 만들지 모르겠다는 우려에서다. 검찰권은 국민을 위해 공정하게 행사해야 한다. 그런데 정권을 위해 행사한다면 안 될 일이다. 그가 서울지검장으로 있으면서 적폐청산을 진두지휘했지만, 정권의 코드에 맞춘 점도 부인할 수 없다.윤 총장은 이날 오후 4시 대검찰청 청사 15층 대회의실에서 취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7.25 16:52 문재인 대통령께!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지난 5월 6일 ‘문재인 대통령께!’라는 오풍연 칼럼을 쓴 바 있습니다. 당시 여러 가지 주문을 했지만 인사를 똑바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조국‧조현옥 수석 경질과 이낙연 총리 교체를 건의했습니다. 이 중 한 명만 바뀌었습니다. 지금 조국 민정수석은 화제의 한복판에 있습니다. 한일 갈등의 최선봉에 서 있습니다. 대통령의 용인 아래 그랬겠죠.요즘 가장 걱정되는 것은 국론분열입니다. 국민의 편이 완전히 갈려 있습니다.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를 넘었다죠.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원성은 하늘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7.23 15:14 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 오풍연 칼럼 인기순위 1 메디포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 하는 첫 바이오 될까 2 의대 쏠림 현상, 보통 문제 아니다 3 “메디포럼이 세계적 회사가 되겠네요” 4 임영웅과 아이유 5 가수 임영웅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6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7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8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9 직장을 사랑하자 10 오풍연 칼럼서 세상의 눈을 읽으십시오 11 최태원 동거녀에게도 30억 위자료 소송 낸 노소영, 이유 있다 12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한심하다 13 호반건설이 어땠길래 14 이준석 사단 전당대회서 일 낸다 15 이부진과 정몽규의 아들 사랑 16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병은 소문내라 17 MBC 대통령실 출입기자 슬리퍼에 대한 단상 18 윤석열의 호위무사가 된 홍준표 19 홍준표가 김기현을 미는 이유 20 서울신문 후배 기자 5명이 한겨레로 떠났다는 슬픈 소식 오피니언 신상진 성남시장, “K리그 1부 승격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 [인터뷰] 서동수대표 디자인SF - 중앙 벗어나 로컬리티 인정받는 시대 다가와 [인터뷰] 박인선 반딧불이 대표 – 지역사회 속 행복한 공동체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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