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뉴스 수원 수원시, 봄철 산불진화 모의훈련 성남 신상진 시장 “성남시, 미래 모빌리티 허브로 육성” 화성 정명근 화성시장, 시 공공기관장과 비전 공유를 위한 간담 추진 부천 매력 한가득 부천의 사계절…볼거리 · 즐길거리 풍성 시흥 시흥시립합창단 제16회 정기연주회, ‘매혹적인 선율 클래식에 기대어’ 공연 성료 오산 오산시 대원1동,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나서 평택 평택시 새마을회 새봄을 알리는 국토대청결운동 실시해 용인 이재명 민주당대표, 용인 표심 공략 유세 지원 나서 고양 고양시의회, 파행 끝 추경 불발…꽃박람회, 고양페이 등 차질 불가피 안산 이민근 안산시장,‘2024년 우수 지자체장 행정대상’ 수상 영예 의왕 의왕 내손2동‘독거어르신과 함께하는 말벗 서비스’추진 이천 관고동 새마을 남·여 협의회 3월 국토 대 청결의 날 실시 안성 안성시,‘제18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지방자치복지대상’ 수상 안양 안양문화예술재단, ‘2024년 버스정류장 문학글판’ 창작 시 공모 광명 광명시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문화·체육 오락사업 펼쳐 군포 군포시 산본도서관 4월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 운영
오피니언 “모든 문화, 가치존중의 평등시대를 이루어야 한다” 오피니언 목록 ( 총 : 1,334건)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홍준표 요즘처럼만 하면 또 기회가 온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나는 홍준표와 1980년대 후반부터 알고 지내온 사이다. 그가 서울지검 강력부에 있을 때부터다. 그의 장단점도 어느 정도 알고 있다. 그를 칭찬하는 칼럼을 실어 선거에 잘 썼다는 감사 인사를 받은 적도 있다. 그러나 그가 거친 말을 사용한 뒤로는 정치판을 떠나야 한다고 촉구한 바도 있다. 요즘 홍준표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 말의 톤은 세지만, 예전처럼 거칠게 느껴지지는 않는다.기자들은 사람 냄새를 잘 맡는다. 기사거리가 될 만한 사람이나 소재를 찾아 나선다. 홍준표도 그 중의 하나다. 역설적으로 지금 자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9.12 15:33 나경원은 왜 삭발을 못 하는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맨 먼저 머리를 깎았다. 조국 법무장관 임명에 항의하기 위해서였다. 이를 두고 말들이 많다. 쇼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름답다고 한 사람도 있다. 평가가 다를 수밖에 없는 점도 인정한다. 하지만 폄하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고 싶다. “당신도 삭발할 수 있느냐”고.더군다나 여자가 삭발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다. 이언주는 저항의 표시로 삭발했다고 본다. 그때까지 누구도 결심하지 못한 것을 행동으로 옮겼다. 설령 쇼라고 해도 평가받을 만하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9.11 15:33 홍정욱, 이제는 등판할 때 됐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나는 지난 7월 15일 다소 뜬금 없는 오풍연 칼럼을 썼다. 그 제목은 이렇다. ‘한국당 당 대표 홍정욱은 어떤가’. 황교안 대표가 버젓이 살아있는데 그런 글을 썼던 것이다. 황교안 갖고는 안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그랬다. 그 뒤 한국당과 황교안의 행보를 보라. 홍준표의 지적대로 야당의 존재감이 있었는지 묻고 싶다. 호재는 널려 있는데 전혀 살리지 못했다.당시 칼럼의 첫 단락을 소개한다. “다소 엉뚱한 상상을 해보았다. 한국당 대표를 홍정욱이 하면 어떨까. 지금 황교안 대표로는 승산이 없다는 게 내 생각이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9.10 09:37 한겨레 정신은 죽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한겨레 신문. 한 때는 신뢰도 1위였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민주당 나팔수라는 오명도 듣고 있다. 그들이 자초한 바다. 이제는 한겨레 독자들마저 외면하는 경향을 띠고 있단다. 진실에 눈을 감아 그렇다. 특히 언론은 정직해야 한다. 그런데 한겨레는 그렇지 못했다. 조국 사태에 대해서는 침묵하다시피 했다. 한겨레답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았다.마침내 젊은 기자들이 들고 일어났다. 당연한 현상이다. 그런 움직임마저 없다면 한겨레는 사망선고를 받은 것과 다름 없다. 아직 죽지 않았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한겨레는 특종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9.08 10:27 이낙연은 철저한 기회주의자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1 이낙연 총리가 스타일을 구겼다. 어정쩡하게 조국 편을 들면서 검찰을 비난한 것. 검찰도 같은 행정부다.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다들 왜 이러나. 이성적인 사람이 없다. 오호 통재라.(9월 5일)#2 얼마 전에도 얘기한 적이 있다. 대통령에게 제동을 걸만한 사람은 이낙연 총리밖에 없다. 이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국은 안 됩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총리는 각료 임명제청권이 있다. '노'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낙연도 기자 출신이다. 기자적 시각으로 볼 때 조국이 적임자인가. 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9.06 11:07 조국에 대한 단상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이미 나라는 조국 때문에 두 동강 났다. 한쪽에서는 법무장관을 시켜도 된다고 하고, 또 한 쪽은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일개 장관 한 자리를 놓고 대한민국 전체가 난리법석이다. 이만저만한 국력 낭비가 아니다.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 수출은 9개월 연속 감소세다.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걱정이 안 될 수 없다.조국은 아주 볼품 없는 학자다. 그가 서울대 교수가 된 것도 의아스럽다. 학문적으로 뛰어난 것도 아니다. 남은 폴리페서로 비난하면서 자기는 그 이상이다. 조로남불이 그냥 나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9.01 14:15 ‘한국언론사망’ 덕분에 오풍연닷컴도 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이 세상에는 아이러니한 일도 많이 벌어진다. 어제 그랬다. 내가 1인 매체로 운영하고 있는 오풍연닷컴(ohpoongyeon.com)의 이제껏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페이지뷰(조회수)가 1749를 기록했다. 모바일 방문이 1363, 웹 방문 386이었다. 지금까지 최고 모바일 방문은 1049였다. 오풍연닷컴도 실시간으로 조회수를 볼 수 있다.29일 아침부터 그런 조짐이 나타났다. 보통 당일 올린 칼럼의 조회수가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지난 5월 29일 쓴 ‘한국 언론에 사망선고를 내린다’가 1위로 치고 올라왔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8.30 05:37 한국 언론에 사망선고를 내린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한국 언론은 모두 죽었다. 전원 사망이다. 물론 내가 보는 시각이다. 언론 본연의 기능은 비판이다. 비판이 실종됐다는 뜻이다. 비판을 하면 독자들도 수긍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언론이 자초한 결과다. 비판이 무디어지면 국가도, 국민도 불행해 진다. 건전한 비판은 약이 되기 때문이다. 독자가 외면하는 언론. 한국의 현주소다.언론과 권력의 관계를 본다. 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데가 언론이다. 그래서 언론을 제4부라고도 한다. 입법, 사법, 행정에 언론. 그럼 언론도 제 기능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상실했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8.29 11:00 임산물은 청정 자연이 주는 기다림의 산물 [광교신문=윤창효 칼럼] 산촌에서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TV 프로그램이 요즘 인기다. 프로그램 진행자들은 베이비부머 세대들 에게는 거의 아이돌 수준의 인기라고 한다. 이 프로그램은 산에서 움막이나 집을 짓고 살면서, 약초 같은 임산물을 채취하는 장면이 항상 방영된다. “임야 소유주의 허락을 받고 채취합니다” 라는 자막이 잠시 나온다. 하지만 보통 시청자들은 임산물을 아무 임야에서나 그냥 채취하면 되는 것으로 인식들 하고 있다. 심지어 채취 시기에는 그룹을 지어 채취 활동을 동호회 수준으로 한다는 곳도 있다고 한다. 큰 칼럼 윤창효 2019.08.27 05:10 "대통령이 진짜 가짜 뉴스를 만든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유승민 의원까지 문재인 대통령 공격에 나섰다. 유 의원은 그동안 정치 현안에 대해서도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 작심한 듯 수위도 높았다. 문 대통령이 가짜 뉴스에 대응한다고 하면서 정작 본인이 진짜 가짜 뉴스를 만든다고 꼬집었다. 문 대통령의 경제와 관련한 시각을 문제 삼았다. 유 의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경제 전문가다.유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은 튼튼하다. 근거 없는 가짜뉴스나 허위정보, 과장된 전망으로 시장의 불안감을 주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문 대통령이 전날 말하자 “기초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8.14 14:36 겁먹은 개, 쪼다가 우리 대통령이라면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동네북 신세다. 어찌하다 이 지경까지 왔는지 안쓰럽기도 하다. 누굴 탓하랴. 문 대통령이 자초한 바가 크다. 대통령이 존경을 받지 못하더라도 조롱거리가 되면 안 된다. 그런데 북한도, 일부 정치권도 문 대통령에게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한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침묵하고 있다. 인내심이 강해서 그럴까.북한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은 최근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 군대의 위력 시위 사격을 놓고 사거리 하나 제대로 판정 못해 쩔쩔매며 만사람의 웃음거리가 된 데서 교훈을 찾는 대신 쫄딱 나서서 새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8.13 17:50 서울신문‧호반건설 다툼 점입가경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1 서울신문과 호반건설 다툼이 고소전으로 비화됐다. 희한한 싸움이다. 왜 노조가 여기에 끼어들었는지 모르겠다. 나도 서울신문 노조위원장을 했지만 노조가 끼어들 사항이 아니다. 경영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서울신문도, 호반건설도 아마추어다. 나는 처음부터 잘못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서울신문이 지속적으로 3대주주인 호반건설을 공격했다. 밖에서 보면 웃음거리밖에 안 된다. 왜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가. 서울신문은 내 친정. 엉망진창이다.(8월 11일)#2 서울신문의 호반건설 때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나는 솔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8.12 07:55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결국 물러났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이 11일 오후 대국민 사과를 하고 결국 물러났다. 지난 9일 회사 차원의 입장문을 냈지만 불매운동이 수그러들 조짐을 보이지 않자 직접 나서기로 한 것. 나는 어제 '한국콜마, CEO 리스크 보여줬다'는 칼럼을 썼다. 이 같은 사태를 내다봤다. 입장문에 진정성이 묻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업 경영에서도 정직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준다. CEO들에게 경종을 울릴 것 같다.이처럼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은 CEO 리스크가 크다. 윤 회장도 사태가 이 정도까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질 줄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8.11 17:50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의 비뚤어진 애국심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포퓰리즘의 대명사를 보는 듯하다. 시내 중심가에 NO JAPAN 배너기를 달았다가 철거했다. 여론이 비등하니까 꼬리를 내린 것. 나도 여러 차례 정부는 끼어들지 말라고 했다. 정부가 나설 일은 아니다. 이런 사람이 청장에 앉아 있다는 게 창피하다. 그 예산도 혈세다. 정신들 차려라.꼴뚜기가 뛰니가 망둥어도 뛴다는 속담이 있다. 꼭 그런 꼴이다. 그런데 번짓수를 잘못 짚었다. 중구는 서울에서도 관광 중심지다. 명동을 끼고 있다. 일본인 관광객도 많다. 거기에다 깃발을 걸었으니 제정신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8.07 10:12 이해찬 총리 때 3‧1절 골프도 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이해찬의 일식집 점심을 놓고 말들이 많다. 칼럼으론 내가 가장 먼저 쓰지 않았나 싶다. 어제(3일) 오전 10시 59분 올렸다. 대신 제목으론 달지 않았다. 그날 낮술을 포함 이해찬의 언행을 전반적으로 비판했다. 사케를 시켜 먹었다고 하니까 국산 청주라고 반박한다. 술을 마시지 않았더라면 그래도 명분이 설뻔 했다.민주당 대변인과 부대변이 나서 이해찬 대표를 옹호했다. 그러나 국민들은 이해찬의 경솔한 행동을 지적한다. 그냥 가볍게 사과하면 될 일인데 더 키운다. 바보같은 사람들이다. 왜 그런지 모르는가. 이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8.04 14:08 어느새 8월 [광교신문 칼럼=최상현]어느새 8월8월 / 반기룡오동나무에 매달린 말매미 고성방가하며 대낮을 뜨겁게 달구고 방아깨비 풀숲에서 온종일 방아 찧으며 곤충채집 나온 눈길 피하느라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푸르렀던 오동잎 엽록체의 반란으로 자분자분 색깔을 달리하고 무더위는 가을로 배턴 넘겨줄 예행연습에 한시름 놓지 못하고 태극기는 광복의 기쁨 영접하느라 더욱 펄럭이고 있는데어느덧 8월이다. 세상은 온갖 희로애락이 뒤섞인 채로 늘 어지럽기만 하지만, 자연은 하늘이 정한 섭리를 따라 계절이 서서히 바뀌고, 해시계 노릇 하는 시골 마당의 바지랑대 칼럼 최상현 2019.08.03 12:40 문재인 “살아 있는 권력에 손대라” 발언은 빈말이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청와대든 정부든 집권여당이든 만에 하나 권력형 비리가 있다면 정말 엄정한 자세로 임해주길 바란다. 그렇게 해야만 검찰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 국민들이 체감하게 되고, 권력형 부패도 막을 수 있는 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달 25일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한 말이다.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손을 대라는 뜻이다.과연 그럴까. 윤 총장이 취임한 뒤 단행한 검찰 인사를 보면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다. 문재인 정부에 칼을 들이댄 서울동부지검 지휘부는 전멸하다시피 했다. 한찬식 검사장, 권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8.02 09:11 윤석열 친정체제 구축, 최악의 인사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는 1987년 가을부터 12년 가량 검찰을 출입했다. 그래서 '5공 기자'라고도 한다. 그 이후 검찰 인사를 쭉 보아왔다. 부침은 있었지만 그래도 예측 가능한 인사를 했다. 그런데 이번 검사장 이상 승진 및 전보, 차장검사 이하 간부 인사를 보면 윤석열 1인을 위한 인사라고 아니할 수 없다. 윤석열 사단이 모든 요직을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수부 출신을 대거 중용했다.나머지 부서 출신들은 이들의 보직 잔치를 구경해야만 했다. 아주 잘못된 인사다. 윤석열도 좌천인사를 경험했는데 같은 잣대를 들이댔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8.01 10:11 황교안 살려면 ‘친박’부터 쳐내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황교안은 휴가 중이라고 한다.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이 중심을 잡지 못하는 것처럼 황교안 대표도 갈피를 못 잡고 있다. 둘다 도긴개긴이다. 득은 문재인이 보고 있다. 제1 야당이 너무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역설적으로 문 대통령이 야당 복은 있는 셈이다. 원인은 분명하다. 황교안이 친박에 둘러싸여 시쳇말로 똥 오줌을 못 가린다. 그들이 황교안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다음 총선은 볼 것도 없다. 친박을 무조건 걷어내야 한다. 그들은 박근혜와 함께 국정을 망친 장본인이다. 김재원 의원이 황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7.30 14:03 ‘컬처클럽700 , Culture Club700’ 태어나다 [광교신문 칼럼=윤창효] 졸지에 임업 관련 사업자등록증을 냈다. 사업장 이름은 ‘컬쳐클럽700’이다. 숲 가꾸기가 채 끝나기도 전에 이렇게 빨리 임업 관련 사업자등록을 할 줄이야 몰랐다. 생각보다 한 2년은 앞당겨진 것 같다. 30년 전 컴퓨터 하드웨어 무역을 위한 개인사업자 등록을 냈던 기억이 났다. 30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사업이라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였다. 인생길의 굽이는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임업에 대한 사업자등록증도 마찬가지 경우이다. 이 분야에 철부지 단계에서 사업자등록증을 내는 경우가 되어 버렸다. 아주 칼럼 윤창효 2019.07.29 14:27 처음이전이전이전61626364656667끝 오피니언 인기순위 1 메디포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 하는 첫 바이오 될까 2 의대 쏠림 현상, 보통 문제 아니다 3 “메디포럼이 세계적 회사가 되겠네요” 4 임영웅과 아이유 5 임영웅의 출연료는 액수 미상(?) 6 신체발부 수지부모 身體髮膚受之父母 7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8 가수 임영웅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9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10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11 직장을 사랑하자 12 오풍연 칼럼서 세상의 눈을 읽으십시오 13 커튼 뒤에 숨게 된 지역언론...“품량 절대주의의 희생양이 돼선 안돼” 14 성남시 지난 15년 간 청년 줄고 노인 늘어...장애인 36% 증가 15 국내 최정상 엔터테인먼트가 한자리에 ‘제2회 오산시-오산대학교 엔터테인먼트 연합오디션’개최 16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한심하다 17 최태원 동거녀에게도 30억 위자료 소송 낸 노소영, 이유 있다 18 성남 대원중야구 10년 만에 ‘전국 최정상 우뚝’ 19 사실과 오류의 잣대는 신뢰할 팩트(fact) 20 [인터뷰] 박탈감 커진 일산 ‘주거·교통·교육’ 새롭게 필요 - 정진경 고양시 국회의원 출마후보자 오피니언 신상진 성남시장, “K리그 1부 승격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 [인터뷰] 서동수대표 디자인SF - 중앙 벗어나 로컬리티 인정받는 시대 다가와 [인터뷰] 박인선 반딧불이 대표 – 지역사회 속 행복한 공동체 되길바래... [인터뷰] 문승호 도의원 – 우리나라 변화위한 청소년 참정권 필요 [인터뷰] 코로나와 경기침체로 인해 고정비 줄이는 선택했어야 - 홍성철 안경사 동탄2 홍안경 MBC 본방 사수 [인터뷰] 박탈감 커진 일산 ‘주거·교통·교육’ 새롭게 필요 - 정진경 고양시 국회의원 출마후보자 [인터뷰] 의원연구단체 통해 용인의 새로운 기초 마련 - 김길수 용인시의원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직장을 사랑하자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정종환 전 장관님의 자서전을 읽고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D-1 프레스데이 개최 실시간 유튜브 [인터뷰] 이창세 경기민예총 수원시 지부장 – 위축된 문화활동 타개책 필요 평택시, 송탄상수도보호구역 해제로 상생협약 체결 이상식 민주 용인갑 후보, 마지막 유세 통해 ‘도와달라’ 호소 이언주 민주 용인정 후보, 마지막 유세 통해 ‘마지막 한표’ 호소 국힘 용인갑 시‧도의원, 이상식 민주 용인갑 후보 입장 표명 요구 광교광장 임병택 시흥시장 “국회의원 당선인 공약 적극 대응”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마을의 날 기념식서 인문학 특강 진행 이재준 수원시장, 시민들과 ‘어린이라는 세계’ 읽고 이야기 나눈다 신상진 시장, 우즈베키스탄 고위급 대표단과 환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동·남사읍 단체협의회서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관련 감사패 받아
오피니언 인기순위 1 메디포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 하는 첫 바이오 될까 2 의대 쏠림 현상, 보통 문제 아니다 3 “메디포럼이 세계적 회사가 되겠네요” 4 임영웅과 아이유 5 임영웅의 출연료는 액수 미상(?) 6 신체발부 수지부모 身體髮膚受之父母 7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8 가수 임영웅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9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10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11 직장을 사랑하자 12 오풍연 칼럼서 세상의 눈을 읽으십시오 13 커튼 뒤에 숨게 된 지역언론...“품량 절대주의의 희생양이 돼선 안돼” 14 성남시 지난 15년 간 청년 줄고 노인 늘어...장애인 36% 증가 15 국내 최정상 엔터테인먼트가 한자리에 ‘제2회 오산시-오산대학교 엔터테인먼트 연합오디션’개최 16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한심하다 17 최태원 동거녀에게도 30억 위자료 소송 낸 노소영, 이유 있다 18 성남 대원중야구 10년 만에 ‘전국 최정상 우뚝’ 19 사실과 오류의 잣대는 신뢰할 팩트(fact) 20 [인터뷰] 박탈감 커진 일산 ‘주거·교통·교육’ 새롭게 필요 - 정진경 고양시 국회의원 출마후보자
오피니언 신상진 성남시장, “K리그 1부 승격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 [인터뷰] 서동수대표 디자인SF - 중앙 벗어나 로컬리티 인정받는 시대 다가와 [인터뷰] 박인선 반딧불이 대표 – 지역사회 속 행복한 공동체 되길바래... [인터뷰] 문승호 도의원 – 우리나라 변화위한 청소년 참정권 필요 [인터뷰] 코로나와 경기침체로 인해 고정비 줄이는 선택했어야 - 홍성철 안경사 동탄2 홍안경 MBC 본방 사수 [인터뷰] 박탈감 커진 일산 ‘주거·교통·교육’ 새롭게 필요 - 정진경 고양시 국회의원 출마후보자 [인터뷰] 의원연구단체 통해 용인의 새로운 기초 마련 - 김길수 용인시의원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직장을 사랑하자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정종환 전 장관님의 자서전을 읽고
실시간 유튜브 [인터뷰] 이창세 경기민예총 수원시 지부장 – 위축된 문화활동 타개책 필요 평택시, 송탄상수도보호구역 해제로 상생협약 체결 이상식 민주 용인갑 후보, 마지막 유세 통해 ‘도와달라’ 호소 이언주 민주 용인정 후보, 마지막 유세 통해 ‘마지막 한표’ 호소 국힘 용인갑 시‧도의원, 이상식 민주 용인갑 후보 입장 표명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