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힘과 지혜를 키우고 있다
아이들은 힘과 지혜를 키우고 있다
  • 김병수 제주시청 문화도시센터장
  • 승인 2020.08.15 2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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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문=김병수의 제주도사나] 낮엔 친구들과 볍씨학교를 찾아 아이들이 짓고 있는 집을 둘러 봤다. 중 3학년이면 힘도 머리도 쓸만한가 보다. 

심심할듯한 중산간 마을에서 아이들은 힘과 지혜를 키우고 있다. 

 

더위에 지쳐 집에 가 쉬다, 저녁 무렵 종달리 책방 ‘책자국’에서 열린 ‘북토크’를 찾았다. 잘 정돈된 서재에 들어 온 것처럼 언제나 깔끔하고 차분한 인상을 준다. 

행사를 마치고 ‘닭 볶음탕’으로 복드림을 했다. 정겨운 밥집 쥔분들이 시간을 넉넉히 내 주셔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나누고 같이 해야 할 일도 짐작해 봤다.

 

말복 폭염에도 해 지는 풍경이 황홀해 언제까지고 서성이고 싶다만 ..

 

* 글 • 사진 : 김병수 제주시청 문화도시센터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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