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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모든 문화, 가치존중의 평등시대를 이루어야 한다” 오풍연 칼럼 목록 ( 총 : 306건)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귀족 노조,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윤석열 정부가 노조를 손보겠다고 한다. 나도 일정 부분 동의한다.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상근자들은 노동 귀족으로 불리기도 한다. 물론 누군가는 위원장도 하고, 상근을 해야 한다. 그런데 회사에 들어와 노조 상근이 직업인 사람도 적지 않다. 상근이 좋지 않다면 그렇게 할 리가 없다. 노조 상근은 구조조정 등에서 비켜 간다. 이들이 승진은 하지 않더라도 정년까지 채울 수도 있다. 회사가 노조 상근자를 자르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나도 1997년 서울신문 노조위원장을 했다. 당시는 하고 싶어서 했던 게 아니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04 13:31 "재산분할 1.2% 판결 수치스럽다”는 노소영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최태원과 노소영의 이혼 소송. 둘의 결혼 때만큼이나 세간의 주목을 끌었다. 세기의 결혼에서 세기의 이혼으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말이다. SK 그룹 3세와 대통령 딸의 결혼. 둘은 1988년 청와대서 결혼식을 올렸다. 노태우 전 대통령 시절이다. 그 뒤 SK는 승승장구했다. 사돈인 대통령의 덕을 보지 않았다고 할 수 없을 게다.둘은 결혼해 딸 둘, 아들 하나를 두었다. 노소영은 아이들을 잘 키웠다. 직접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그래서일까.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노소영의 기여도를 거의 인정하지 않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03 12:40 당심은 나경원인데, 출마할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국민의힘 전당대회서 누가 당권을 잡을까. 현재까지는 오리무중이다. 당원 100% 투표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후보들간 연대도 이뤄질 듯 하다. 가장 관심사는 나경원 전 의원의 출마 여부다. 그동안 당원들만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나경원은 1등을 한 번도 빼앗기지 않았다. 지금 상태서 선거를 치룬다면 나경원이 당선될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하겠다. 하지만 선거가 두 달 이상 남아 있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나경원이 당심을 얻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지난 번 당 대표를 뽑는 선거에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02 08:56 중국 입국자 강력한 대책은 적절하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중국의 코로나 방역 대책은 결과적으로 실패했다고 할 수 있다. 중국 정부 당국은 정확한 통계조차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얼마나 감염됐는지도 알 수 없다. 베이징에서는 80%가 감염됐다는 소리도 들린다. 도시 전체를 봉쇄했던 그들이다. 이제는 그것마저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한다. 공산주의 사회의 민낯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전세계는 지금 마스크도 벗고, 독감 정도로 여기는 판인데 중국은 그 반대로 정점에 이르는 게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는 바로 이웃 국가여서 걱정스럽다. 2020년 코로나 초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3.01.01 11:08 아듀! 임인년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올해가 다 갔다. 매번 그렇듯이 올해도 다사다난했다. 정치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그랬다. 나 개인적으로도 큰 일이 있었다. 그래도 시간은 간다. 이제 계묘년이 몇 시간 남지 않았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 물론 여건이 넉넉하지는 않다. 아니, 올해보다 더 나빠질 수도 있다. 그렇다고 미리부터 좌절할 필요는 없다. 그것을 극복하면 된다. 우리에게는 그럴만한 힘이 있다. 충분히 대비하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올해 가장 큰 이슈는 뭐니뭐니 해도 정권 교체다. 윤석열이라는 벼락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31 09:55 아이유 전성시대는 계속 된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가수 아이유. 노래를 참 잘하는 가수다. 올해 모델로도 최고란다. 김연아 손흥민 등을 모두 제쳤다고 한다. 무엇보다 아이유는 거부감이 없다. 그를 둘러싼 루머도 안 들린다. 마음씨도 이쁘다. 그를 소재로 한 오풍연 칼럼도 여러 번 썼다. 기부 천사라고. 아이유는 노래만 잘 할 뿐 아니라 연기도 수준급이다. 팔방미인이라고 할 수 있다. 못 하는 게 없다. 아이유 전성시대는 오래 갈 듯 하다. 그만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 나오기 전까지는.아이유는 팬층이 넓다. 모든 국민이 그를 좋아한다고 할 수 있다. 국민들로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30 08:38 지금 2024년 총선을 점치는 것이 성급하지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2024년 4월 치러질 22대 총선은 어떻게 될까. 여도, 야도 사활을 걸고 싸울 게다. 국민의힘은 여소야대 정국을 깨야만 한다. 윤석열 대통령도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게임이다. 지금은 어떤가. 야당의 오케이 없이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야당은 169석을 갖고 있다. 민주당이 사분오열 됐다고 해도 의회 지배력은 그대로다. 민주당의 동의를 얻어야 무슨 정책이든지 집행할 수 있다.더 절실한 것은 국민의힘이다. 만약 야당에 패한다면 윤 대통령도 지금보다 더 어려워 진다. 성공한 대통령은 그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28 08:49 의대 쏠림 현상, 보통 문제 아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올해도 우수한 학생들이 거의 모두 의대로 쏠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우수한 학생이 의대로 모이면 병원이 좋아질 것은 틀림 없다. 한국 의료가 세계적 수준으로 올라선 것과도 무관치 않을 게다. 이는 생각해볼 문제이다. 물리, 화학, 생물 등 순수 자연과학도 함께 발전해야 하는데 의대로만 모이니 이들 학과는 외면당하다시피 하고 있다. 개인, 학교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이런 말도 들린다. 우수한 이과생들이 제주대 의대까지 지원하려다 안 되면 서울 공대에 지원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27 09:59 민주당의 검사 좌표 찍기 발상, 유치하기 짝이 없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검찰권이 권력의 눈치를 보면 안 된다. 그것은 교과서에만 나온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것은 교과서대로 검찰권을 행사해 국민들부터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금 윤석열 정부서 그렇다고 할 수 있을까.나는 아니라고 본다. 한동훈 장관도, 이원석 검찰총장도 윤 대통령 사람들이다. 검찰이 권력의 입맛에 맞는 수사를 할 가능성이 크다. 서해 피격 사건 수사가 대표적이다. 사실 달라진 게 없는데 관련자들을 이미 기소했거나, 기소할 모양이다. 이재명에 대한 수사도 너무 오래 시간을 끈다. 빨리 끝내야 한다. 야당 파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26 08:42 김기현 의원, 원래 입이 거칠지 않은 사람이었는데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대야 공격수를 자임한 듯 하다. 그런데 속내가 너무 보인다. 윤심을 얻기 위해서다. 거친 언사도 쏟아낸다. 예전 홍준표를 보는 것 같다.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보기 민망스럽다. 당 대표를 노리고 수위를 점차 높여가고 있다. 그런데 지명도가 너무 낮다. 서울 광화문에 나가 김기현을 아느냐고 물어보면 몇 명이나 안다고 할까.10명 중 1명도 되지 않을 것이다. 실제 여론조사에서도 꼴찌권을 맴돌고 있다. 울산시장도 했기에 그곳에서는 김기현을 알 게다. 원내대표를 지냈어도 이름을 날리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25 09:58 유동규의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정치인들이 유동규의 입만 쳐다볼 것 같다. 그의 한마디에 자칫 운명이 갈릴 수도 있어서다. 어제는 윤건영 의원이 똥볼을 맞았다. 이재명에게 윤 의원을 소개시켜 주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법무ㆍ국방장관 면접을 봤다고 한다.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유동규가 소설을 쓸 리도 없어 진실 공방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나는 유동규가 아주 없는 말을 지어냈다고는 보지 않는다. 직간접적으로 관여했을 가능성이 크다. 윤건영 의원은 지사 시절 이재명을 만난 사실을 인정했다. 유동규도 아는 사이라고는 했다. 유동규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24 09:36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한심하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1: 이재명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 됐다. 소환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성남FC 사건과 관련해서다. 피의자 신분이란다. 이 건 뿐만 아니다. 앞으로도 여러 건 남아 있다. 대장동 사건, 백현동 사건, 변호사비 대납 사건 등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본다고 예상한 바 있다. 이재명이 검찰의 칼날을 피해갈 수 있을까. 흔적을 남기지 않기란 어렵다. 떳떳하다면 검찰의 수사를 피할 이유가 없다. 검찰이 없는 죄를 만들지는 않는다. 사필귀정이다.#2: 이재명이 딱하기는 하다. 하지만 업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23 08:07 누가 윤석열 대통령의 낙점을 받을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누가 윤석열 대통령의 낙점을 받을까.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룰이 바뀔 게 확실시 됨에 따라 눈치 싸움도 더욱 치열해질 것 같다. 당원투표 100%와 결선제 도입이 바뀐 룰의 골자다. 이 방정식을 어떻게 풀까. 당권 주자들의 고민도 커질 듯 하다. 이 룰대로라면 비윤의 당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유승민 할아버지가 나와도 안 된다. 어쨌든 친윤이 될 것은 확실하다. 때문인지 다들 윤 대통령과의 관계를 강조한다. 일단 윤 대통령의 눈 밖에 나면 당선이고 뭐고 어렵다. 구조가 그렇다. 현재 당권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22 08:12 드디어 강민구 원장님을 만나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만남은 늘 설레이게 한다. 어제 마침내 강민구 부장판사(창원·부산 법원장 역임)님을 만났다. 얼마 전 원장님이 이탈리아 여행을 하고 돌아오셨다. 귀국 인사 겸 전화를 했다. 내친 김에 올해가 가기 전 얼굴을 한 번 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래서 잡은 날이 20일이다. 나는 차를 갖고 갔고, 원장님은 법원서 걸어오셨다고 했다. 서래마을에 있는 작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처음 뵈었지만 바로 알아볼 수 있었다. 그것은 인연을 맺게 해준 페이스북의 덕이었다. 내가 먼저 도착해 기다렸다. 조금 있다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21 12:34 정치는 생물이라더니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장면 1: 박지원 실장님이 오늘 민주당에 복당했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들어갔다고 할까. 일부 반대도 있었다. 그게 바로 민주정당이다. 실장님도 정당은 모름지기 그래야 한다고 했다. "호남-민주당-DJ를 떠나서는 박지원이 없다." 내가 실장님한테 수 없이 들은 얘기다. 잠시 당을 떠났던 것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사과를 했다. 그 과오는 인정했다.그럼 민주당에 박지원 영입은 득이 될까, 실이 될까. 박지원은 지금까지 민주당 전체 의원 169명의 절반 역할을 혼자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민주당원들도 그것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20 03:01 메시의, 메시에 의한, 메시를 위한 월드컵이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나는 줄곧 메시를 응원해 왔고, 결과 역시 그랬다. 아르헨티나가 프랑스를 꺾고 월드컵 우승을 했다. 두 팀은 역대 최고의 명승부를 연출했다. 더 이상 재미가 있을 수 없었다. 아르헨티나에는 메시(35)가 있었고, 프랑스에는 음바페(24)가 있었다. 결국 월드컵의 왕관은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썼다. 메시의, 메시에 의한, 메시를 위한 월드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2-0→2-2로 연장전, 3-2→3-3으로 승부차기 끝에 신승. 메시는 멀티골로 활약했다. 그 명성 그대로였다. 수퍼 스타는 그렇다. 결정적일 때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19 05:27 이태원 참사 49재, 그 부모들의 심정을 알랴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지난 번 이태원 참사 때 시골 초등학교 1년 선배도 외동 아들을 잃었다. 오늘(12월 16일) 49재 날이라 전화를 드렸다. 선배 아들은 27살이었다. 위로 딸 둘을 본 뒤 낳은 늦둥이 아들이었다. 얼마나 애지중지 키웠겠는가. 선배는 우리 보령시 청라면 청라초등학교 동문 중 서울 올라와 가장 성공한 분이다. 폐지 사업으로 큰 돈을 벌었다. 선배는 목소리에 힘이 없었다. 추모공원에 들렀다가 이태원으로 가고 있다고 했다. 자식을 잃은 부모들에게는 어떠한 위로도 귀에 들어올 리 없다. 입장을 바꿔 놓으면 이해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18 09:17 국민의힘 대표 경선 룰 개정 움직임에 대해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국민의힘이 당 대표 선출 룰을 바꿀 모양이다. 현재는 당원 70%+민심 30%였다. 이를 당원 100%로 바꾸겠다는 것. 글쎄 어떤 룰이 더 합리적인지 선뜻 판단하기 어렵다. 당 대표는 당원들의 뜻을 모아 뽑아야 한다는 말도 틀리지 않다. 대선 후보를 뽑는 선거와 다르다는 얘기다.룰을 이렇게 바꿀 경우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이른바 윤심(尹心)이 당락을 좌우할 수 있어서다. 윤 대통령은 누굴 밀까. 당권 주자들의 충성심을 볼 게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권성동이 치고 나올 가능성이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17 08:25 김만배 자해, 그들의 업보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김만배의 자해 사건. 이재명과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없다. 지금까지 몇 명이나 죽었는가. 이는 정치 보복으로 볼 수 없다. 그들의 업보다. 말도 안 되는 이익을 취하려다 덜미를 잡힌 셈이다. 김만배도 알거지가 될 처지. 거기에 빌붙어 공생한 고위직도 비판 받아 마땅하다. 기자가 그만한 대우를 해주면 뭔가 의심했어야 한다. 몰랐다는 것 만으로는 이유가 안 된다. 다들 사필귀정이다.최근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몇몇을 만났다. 거기서도 김만배 얘기가 나왔다. 그들은 내가 법조를 오래 출입한 것을 알고 있다. 198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16 09:31 메시의 아르헨티나냐, 음바페의 프랑스냐 [오풍연 칼럼=광교신문] 이변은 없었다. 나는 크로아티아와 모로코를 응원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전통적 강호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적수가 되지 못 했다. 그래도 4강까지 올라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르헨티나와 프랑스는 메시와 음바페라는 수퍼 스타가 있었다. 둘은 역할을 다 했다. 결승에서도 둘의 맞대결이 주목된다. 어느 팀이 이길까. 나는 아르헨티나를 응원한다. 메시가 있기 때문이다.메시는 올해 35살, 이번 대회가 마지막일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더 힘을 쏟는 것 같다. 대단한 선수임에는 틀림 없다. 체구도 작다. 그러나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22.12.15 08:32 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 오풍연 칼럼 인기순위 1 메디포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 하는 첫 바이오 될까 2 의대 쏠림 현상, 보통 문제 아니다 3 “메디포럼이 세계적 회사가 되겠네요” 4 임영웅과 아이유 5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6 가수 임영웅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7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8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9 직장을 사랑하자 10 오풍연 칼럼서 세상의 눈을 읽으십시오 11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한심하다 12 최태원 동거녀에게도 30억 위자료 소송 낸 노소영, 이유 있다 13 호반건설이 어땠길래 14 이준석 사단 전당대회서 일 낸다 15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병은 소문내라 16 이부진과 정몽규의 아들 사랑 17 MBC 대통령실 출입기자 슬리퍼에 대한 단상 18 윤석열의 호위무사가 된 홍준표 19 홍준표가 김기현을 미는 이유 20 서울신문 후배 기자 5명이 한겨레로 떠났다는 슬픈 소식 오피니언 신상진 성남시장, “K리그 1부 승격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 [인터뷰] 서동수대표 디자인SF - 중앙 벗어나 로컬리티 인정받는 시대 다가와 [인터뷰] 박인선 반딧불이 대표 – 지역사회 속 행복한 공동체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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