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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모든 문화, 가치존중의 평등시대를 이루어야 한다” 오풍연 칼럼 목록 ( 총 : 306건) 제목형 요약형 포토형 추경이 전가의 보도인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문재인정부 들어 소득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 그것을 줄이기 위해 소득주도 성장을 펴 왔는데 결과는 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것. 아이러니다. 이는 결국 정책이 실패했다는 것. 최저임금은 인상했는데 최하위 층은 소득이 오히려 줄었으니 말이다. 이에 따라 정부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추가경정(추경)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기재부도 난감해 하는 것 같다. 돈을 풀어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 효과는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작년 이맘때도 3조8000억원의 추경을 편성했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2.26 10:34 오세훈과 김진태도 나름 선전하고 있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열리기 전부터 ‘어당화’이라는 말이 나왔다. 어짜피 선거를 치러봤자 당 대표는 황교안 전 총리가 당선될 것이라는 얘기였다. 실제로도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이변이 없는 한 황교안이 선출될 게 틀림 없다. 황교안 대세론은 견고했다. 때문인지 황교안은 합동유세 또는 토론회에서 통합을 강조했다. 여유가 있다는 말이다.나는 황교안을 잘 안다. 그가 서울지검 공안부 말석검사로 있을 때부터 알고 지내왔다. 요즘도 더러 연락을 한다. 검사로서 흠잡을 데 없는 사람인 것도 맞다. 법무장관, 총리도 대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2.25 09:32 영주 호미의 반란 [오풍연 칼럼=광교신문]통쾌하다. 우리나라 시골서 만든 호미가 미국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토종의 반란이다. 호미는 우리나라만 있는 농기구다. 미국은 모종 삽이 기능을 대신한다. 그런데 미국인도 한국의 호미에 푹 빠졌다니 기분 좋은 일이다. 이처럼 도전하면 된다. 평생 호미만 만들어온 장인의 땀방울이 거둔 결과다.이 호미를 만든 곳은 경북 영주의 한 대장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이른바 '대박'을 치고 있다. 아마존 원예용품 '톱10'에는 '영주대장간 호미(Youngju Daejanggan ho-mi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2.23 07:54 안희정 부인 민주원씨도 피해자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안희정 사건은 두 명의 직접적인 피해자가 있다. 한 명은 수행비서였던 김지은씨. 또 한 명은 안 전 지사의 부인 민주원씨. 지금 두 피해자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한 쪽은 2차 피해라고 주장하고, 또 한 쪽은 두 사람이 연애를 하고 있었다고 반박한다. 이 사건은 1심 무죄, 2심 법정구속으로 이어졌다. 대법원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벌써부터 주목된다.나는 민주원씨를 편들고 싶은 마음은 없다. 하지만 민씨의 주장도 허황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민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저간의 사정을 공개했다. 파장이 클 것이라 생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2.22 10:01 양정철이 주목되는 이유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대통령은 외로운 자리다. 속을 터 놓고 얘기할 사람도 많지 않다. 대통령이라는 자리 때문이다. 솔직히 묻고 싶기도 하다. “왜 그렇게 어려운 자리에 올라왔느냐”고. 그러나 대통령 역시 누군가는 해야 한다. 그 대통령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내 눈에는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말한다.정치인이라면 누구나 대통령을 꿈꾼다. 최근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라디오 방송에 나와 한 얘기를 들었다. 국회의원도 했고, 도지사도 했고, 총리도 해 보았다고 했다. 정치인이 다음에 어떤 자리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2.21 17:19 김경수를 더 바보 만드는 민주당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정말 어쩌자는 건가. 집권 여당이 법원의 판결을 부정하면 끝장을 다 봤다고 할 수 있다. 지금 민주당이 그렇다. 김경수 경남지사 판결에 불복하고 나섰다. 피고인은 그렇게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제3자다. 직접 당사자가 아닌데도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사법부에 대한 간섭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우리나라는 3심제를 채택하고 있다. 판결에 불만이 있으면 항소, 상고를 한 뒤 다투면 된다. 바깥에서 아무리 주장을 해 보았자 소용이 없다. 유무죄 공방은 법정에서 해야 한다. 재판부는 양쪽의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2.19 15:30 문재인과 이용마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문재인 대통령이 따뜻한 마음은 가진 것 같다. 실제로 정도 많다고 한다. 국정운영도 그랬으면 좋겠다. 취임 만 2년이 다가오는데 나라는 활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 촛불 혁명으로 태어난 정권이다. 어느 정권보다 정통성도 있고, 잘 할 수 있는 여건이 많았는데도 기회를 놓쳐버린 느낌도 든다. 아직도 3년 이상 남았다. 지금부터라도 잘 하면 된다. 또 잘 할 수 있다.내가 문재인 정부를 줄곧 비판해온 것도 잘 하라는 취지에서였다. 감정이 있을 리 없다. 정부가 잘 하면 누가 비판하겠는가. 진영논리에 너무 집착하지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2.18 08:46 손석희 19시간 조사가 의미하는 것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손석희가 19시간의 조사를 받고 17일 새벽 경찰서를 나왔다. 조사할 내용이 많았다는 의미다. 이번 한 번으로 끝낼지, 또 부를지 알 수 없다. 다시 불러 대질조사를 할 수도 있다. 관심은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지 여부다. 검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것도 있는 만큼 검찰과 협의를 거쳐 결정할 것으로 본다.손석희 사건은 혐의가 많다. 폭행, 협박, 배임, 공갈미수, 명예훼손 혐의를 밝혀야 한다. 고소, 맞고소를 했다. 손석희는 피고소인 및 고소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았다.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기도 하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2.17 07:49 '통구이' 유감 [오풍연 칼럼=광교신문]말은 가려서 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얘기한 바 있다. 한 번 뱉으면 주워 담을 수도 없는 게 그것이다. 말 때문에 신세를 망치기도 하다. 자유한국당 의원 3명의 5·18 관련 망언도 그렇다. 이종명 의원은 제명 처분을 받았고, 김진태·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는 오는 27일 전당대회 이후로 미뤘다. 말로 인해 당에서 쫓겨나게 될 판이다.이번에는 여당 의원의 한 비서가 막말을 해 비난을 사고 있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 소병훈 의원실 7급 비서 A씨는 지난 1일 오전 국회 본청 앞 잔디광장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2.15 05:32 손석희를 계속 보아야 하나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손석희가 계속 JTBC 뉴스룸을 진행하고 있다. 나의 선입견 때문일까. 그가 어떤 말을 해도 진정성이 읽히지 않는다. 모두 가식으로 들린다. 많은 시청자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최소한 앵커직에서는 물러나게 해야 한다. 손석희의 얼굴에서 김진태와 노회찬이 오버랩된다.12일 저녁 SBS 뉴스는 광주 5ᆞ18 망언 관련자 보도부터 했다. 당연히 김진태 동정도 보도했다. 마침 광주에 내려갔다가 봉변을 당할 뻔한 보도를 했다. 김진태도 얼굴이 두껍다. 그런데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2.13 08:44 조선일보 부끄러운 줄 알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요즘 기자들을 ‘기레기’라고도 한다. 기자+쓰레기의 준말이다. 쓰레기 같은 기자라고 할까. 기자 출신인 나도 듣기에 거북하다. 하지만 들을 필요가 있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다. 싫은 말도 듣고, 반성할 것은 반성해야 한다. 언론은 비판이 주요 임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을 비판하려면 자기 자신 또한 흠결이 적어야 한다.조선일보. 한국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신문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지금은 예전만 못하다. 그래도 부수도 제일 많고,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 그런 만큼 조선일보에 기사를 내고 싶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2.12 08:20 한국자동차산업이 위기다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자동차 5대 생산강국은 요원한가. 지난해 멕시코에도 밀려 7위로 떨어졌다. 인도에 밀려 6위로 떨어진 뒤 또 다시 멕시코에도 뒤졌다. 한국 자동차 산업이 위기다. 5위 탈환은 요원할 것 같기도 하다. 경쟁력이 없다는 얘기다. 우울한 소식이다. 왜 이렇게 됐을까. 원인을 따져봐야 한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10일 발표한 ‘2018년 10대 자동차 생산국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대비 2.1% 감소한 402만9000대에 그쳤다. 세계 자동차 생산량 순위도 6위에서 7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2.11 08:37 내가 윤석열은 안 된다고 하는 이유 [오풍연 칼럼=광교신문]3월 1일 개청하는 수원고등검찰청 고검장 인사에 안팎의 관심이 쏠린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승진해 그 자리로 갔다가 검찰총장에 발탁되느냐다.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나는 그 같은 인사를 한다면 잘못된 인사라고 감히 말한다. 결론적으로 말해 윤석열은 총장감이 못 된다. 중앙지검장 인사부터 잘못됐다고 할까.내 말보다 검찰 고위직을 보낸 분의 견해를 빌려보겠다. "윤석열은 한이 맺힌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칼자루를 휘두르면 안 됩니다". 이 말에 모든 것이 포함돼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2.10 09:15 손석희 변호인이 10명이라니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아침에 한 독자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손석희 변호인이 10명이라는 데 알고 계십니까. 박근혜 이명박도 10명이 안 되는 것 같았는데 뭔가 있는가 보죠”. 독자 입장에서도 당연히 의심을 가질 만하다. 나도 지난 7일 슬쩍 기사를 본적이 있다. 채널A가 단독으로 보도했다. 대규모 변호인단을 꾸린 셈이다.이 독자는 다음과 같은 의심도 했다. 변호사 비용을 회사에서 대지 않았을까. 그것은 알 수 없다. 배임 문제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럴 리는 없을 것으로 본다. 손석희 사건은 회사와 관련된 게 아니다. 순전히 개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2.08 09:59 김진태의 대선무효 막말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정치판은 ×판이라고도 한다. 위 아래도 없다. 아군과 적군 개념이다. 넘지 말아야 할 선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내가 정치인들을 미워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기에게 도움이 되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자유한국당 대표 선거가 다가오면서 일부 당권주자들이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 일종의 노이즈마케팅이라고 할까. 그 중 홍준표와 김진태는 난형난제다.김진태 의원은 7일 댓글조작 공모 혐의로 법정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와 관련해 "지난 대선은 무효다. 이렇게 말하면 여당은 ‘대선에 불복하는 것이냐’라고 하는데, 아예 무효라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2.07 17:42 손석희 사퇴 카드 꺼낼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손석희가 설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마음이 편치 않을 게다.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보면 연휴 이후에도 방송을 계속 할 것 같다. 그만 두겠다는 얘기는 없다. 그동안 손석희와 관련해 여러 개의 칼럼을 썼다. 둘이 먼저 화해하라고도 했고, 사퇴도 촉구했고, JTBC 기자들에게 단체 행동을 할 것도 주문했다.내가 그만두라고 그만 둘 사람도 아니다. 시간을 끌 듯하다. 그럼 JTBC는 어떻게 될까. 시청자들이 등을 돌릴 가능성이 크다. 시청률이 확 떨어질 수 있다. 떨어지기는 쉽지만, 올리기 어려운 게 시청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2.04 10:56 다음에는 이재명?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이번에는 혹시 나" 이재명 경기지사가 김경수·안희정이 법정구속 되는 것을 보고서 바짝 긴장할 것 같다. 법원은 둘의 거짓말을 인정했다. 이재명 역시 혐의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그것이 법정에서도 통할까. 사법의 온정주의를 기대했다간 낭패를 볼 수도 있다. 나는 이재명도 거짓말을 한다고 보고 있다. 어떤 판결이 나올까.이재명 지지자는 여전히 적지 않다.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도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단단한 지지층이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김경수·안희정의 전철을 밟거나 선거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상의 형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2.03 04:37 JTBC 기자들에게!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요즘 손석희 사장 건으로 모두들 마음이 편치 않을 겁니다. 먼저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JTBC는 그동안 장족의 발전을 했습니다. 영향력 등에서 지상파를 능가할 정도입니다. 손 사장이 기여한 측면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JTBC=손석희 등식이 성립하니까요. 그런 손 사장이 사고(?)를 쳤으니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조금 전 손 사장이 사원들게 보낸 이메일 내용을 봤습니다. 제가 볼 땐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빠져나갈 궁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모르겠네요. 특히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2.01 21:40 안희정도 법정구속 [오풍연 칼럼=광교신문]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김경수 경남지사. 둘다 화제의 인물이다. 혜성같이 등장한 점도 똑같다. 지금 처한 위치도 그렇다. 둘다 법정구속 됐다. 안희정은 2심에서, 김경수는 1심에서 최악의 경우에 맞닥뜨렸다. 법정구속은 되돌릴 수 없다. 불복하더라도 수감생활을 하면서 싸워야 한다. 그만큼 어려워짐은 말할 것도 없다.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홍동기)는 1일 피감독자 간음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에게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불구속 상태였던 안 전 지사는 실형 선고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안희정도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2.01 16:12 손석희 김웅 둘이 먼저 풀어라 [오풍연 칼럼=광교신문]김웅 기자의 채널A 인터뷰 내용을 전부 들어봤다. 글쎄다. 인터뷰란 게 그렇지만 손석희 탓만 했다. 김웅의 주장일 뿐이다. 그렇더라도 손석희가 어떤 사람인지는 대충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손석희를 모른다. 따라서 언론 기사, 녹취록, 동영상, 인터뷰 등을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그것을 토대로 칼럼도 쓴다. 거듭 강조하건데 손석희도 진실을 말해야 한다. 침묵이 다는 아니다.지금 손석희와 김웅은 국민을 인질로 잡고 진실게임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는 국민도 피곤하다 오풍연 칼럼 오풍연 2019.02.01 09:41 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끝 오풍연 칼럼 인기순위 1 메디포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 하는 첫 바이오 될까 2 의대 쏠림 현상, 보통 문제 아니다 3 “메디포럼이 세계적 회사가 되겠네요” 4 임영웅과 아이유 5 현대차ㆍ기아 펄펄 난다 6 가수 임영웅의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7 임영웅ㆍ이찬원ㆍ김호중이 트롯을 이끈다 8 셀트리온의 시대착오적 지시, 청바지는 안 된다니 9 직장을 사랑하자 10 오풍연 칼럼서 세상의 눈을 읽으십시오 11 이재명보다 민주당이 더 한심하다 12 최태원 동거녀에게도 30억 위자료 소송 낸 노소영, 이유 있다 13 호반건설이 어땠길래 14 이준석 사단 전당대회서 일 낸다 15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병은 소문내라 16 이부진과 정몽규의 아들 사랑 17 MBC 대통령실 출입기자 슬리퍼에 대한 단상 18 윤석열의 호위무사가 된 홍준표 19 홍준표가 김기현을 미는 이유 20 서울신문 후배 기자 5명이 한겨레로 떠났다는 슬픈 소식 오피니언 신상진 성남시장, “K리그 1부 승격을 위해 힘차게 달릴 것” [인터뷰] 서동수대표 디자인SF - 중앙 벗어나 로컬리티 인정받는 시대 다가와 [인터뷰] 박인선 반딧불이 대표 – 지역사회 속 행복한 공동체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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