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문=이헌모의 일본 이야기] 오늘은 어찌어찌 하다 보니 뜻하지 않게 아라가와 강둑이 아니라 신주쿠에서 마구 달리고 있습니다.

 

本日は図らずも荒川土手じゃなく、新宿で走ってます 笑 (2023.01.16)

 

* 글 • 사진 : 이헌모 일본 중앙학원대학(中央学院大学) 법학부 교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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