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문=광교만평]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성냄도 버리고 욕심도 버리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 가라하네

되뇌이는 글이다. 5년 후 60을 맞는다. 쉼 없이 성찰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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