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문=광교만평] 

 

문화평론이라도 써야 할 듯싶다

가감없는 비판의 토양이라면 나름 있다.

55세가 보는 식견 안목 또 평가다.

제네럴하게 또는 유니크한 그런 평론 말이다.

21년생 김수영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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