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 산더미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폐플라스틱 산더미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 은수미 성남시장
  • 승인 2020.09.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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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문=피플 앤 페북]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쓰레기 걱정이 앞서 오후에 좀 분주했습니다. 야탑동 재활용선별장에 다녀왔는데요. 일일 70톤 처리용량이나 현재 90톤까지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루 처리 25톤하는 태평동 소재 대형폐기물처리장을 들렀습니다. 코로나19에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인해 대형폐기물이 특히 늘었다고 해요. 우리 시의 경우 파쇄시설 용량이 일일 120톤까지 됩니다. 파쇄기 설치동 설치공사를 지난 9월 21일에 착공했는데요. 오는 11월에 준공예정입니다. 

 

1998년부터 22년간 가동 중인 600톤 환경에너지시설도 방문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사업비 1773억원을 투입해 하루 처리용량 5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을 새로 건립합니다. 오는 2024년 상반기면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직도 폐플라스틱 산더미가 눈앞에 있는 것처럼 생생합니다. 폭증한 폐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 사용량, 음식 배달 등 비대면 소비에 따른 폐 플라스틱 증가로 인해 어쩔 수 없다하더라도 분리수거, 생활쓰레기 줄이기부터 제대로 꼼꼼하게 하는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2020. 9. 25.

 

* 글 사진 : 은수미 성남시장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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