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문=피플 앤 페북] “3월 1일 숭고한 뜻, 되새기겠습니다.”

민족 모두 하나 되어 만세를 외쳤던 1919년 3월 1일, 오늘로써 104주년이 되었습니다.

조국 독립과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에게 머리를 숙입니다.

그들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며, 이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이천시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습니다.

 

* 글 사진 : 김경희 이천시장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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