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문=피플 앤 페북] 경기도는 지난 5월 10일 서울 이태원 소재 6개 클럽 출입자에 대인접촉 금지 및 진단검사 실시와 클럽, 유흥주점, 감성주점 및 콜라텍 등 업소에는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집단감염 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특히, 우려하시는 개인 신상정보 보호는 절대 보장됨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용인시는 비상한 각오로 시민 여러분의 손을 잡아, 지역감염을 저지하고 지역경제 위기 돌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글 사진 : 백군기 용인시장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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