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블루베리·양앵두 배양·증식기술 통상실시권 계약 체결
용인시, 블루베리·양앵두 배양·증식기술 통상실시권 계약 체결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8.10.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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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농업기술센터, 충북농업기술원서 기술 이전 받아 우량 종묘 공급

▲ 블루베리·양앵두 배양·증식기술 통상실시권 계약 체결
[용인=광교신문]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19일 청주시 오창읍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충북농업기술원이 특허출원한 블루베리와 양앵두의 배양·증식기술 2건에 관한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상실시권은 특허기술권자의 허락을 받아 일정범위 안에서 사용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이번에 시가 이용할 수 있게 된 기술은 ‘블루베리 엽편 배양기술’과 ‘양앵두 왜성대목 대량증식 기술’이다. 이는 식물의 잎이나 식물조직을 배양해 병충해가 없는 품종을 개발 증식하는 기술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 할 수 있다.

센터는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기술을 이전받아 연구·시험을 거쳐 오는 2021년까지 농가에 우량 종묘를 보급할 방침이다.

이날 계약식에는 문희영 용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용섭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 등 관계자 13명이 참여했다.

문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채소, 화훼, 과수 등 다양한 분야의 우량품종 생산기술을 도입·개발해 관내 농업인에게 우량종묘를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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