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탄소중립(그린뉴딜) 그리고 에너지 전환’ 교육 등 펼쳐

이번 강좌를 80% 수강시 수료증 발급 및 소정의 선물이 증정된다.
이번 강좌를 80% 수강시 수료증 발급 및 소정의 선물이 증정된다.

 

[용인=광교신문] 용인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생태계 속 탄소중립의 이해를 통한 녹색전환 마을 조성 ‘경기도민 에너지프로슈머 시민교육’을 지난25일에 이어 오는 9월 1일, 15일 22일 각각 오전 10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용인 지속가능발전협의회 136호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9월 1일 최승국 태양과바람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의 ‘기후위기, 탄소중립(그린뉴딜) 그리고 에너지 전환’ 교육을 가진다.

9월 15일에는 한석우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사무처장의 ‘기후위기 대응 미래농업과 먹거리’ 교육이 진행된다.

9월 22일에는 박창민 그리드워츠 전무의 녹색에너지(마이크로그리드, 가상발전) 교육이 예정됐다.

이번 강좌를 80% 수강시 수료증 발급 및 소정의 선물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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