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열린마음봉사대, ‘별 헤는 밤’카페 수리 봉사활동 실시 [안성=광교신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2일 안성시 양성면 미리내에 위치한 ‘별 헤는 밤’ 무인 카페에서 시설 개선을 위한 열린마음 봉사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양성면 미리내에 위치한 ‘별 헤는 밤’은 미리내 공동 생활가정에서 운영하는 카페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관내 협력업체의 재능기부와 시설관리공단의 자재, 인원 지원으로 진행됐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최갑선 이사장은 “장애인분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계신 가운데 봉사원들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전해 드릴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광교만평] 야호 봄이다! [광교만평] 야호 봄이다! [광교만평] 안심소통 [광교만평] 안심소통 [광교만평] 거룩한 계보...세 쌍둥이설 [광교만평] 거룩한 계보...세 쌍둥이설 [광교만평] 고무줄 놀이 [광교만평] 고무줄 놀이 [광교만평] 다시 시작된 미세먼지 [광교만평] 다시 시작된 미세먼지 [광교만평] 퇴근길 [광교만평] 퇴근길 [광교만평] 깃발을 잡아라...서울서커스단 [광교만평] 깃발을 잡아라...서울서커스단 [광교만평] 제설 전쟁 [광교만평] 제설 전쟁 [광교만평] 죽음의 컨베이어벨트를 멈춰라 [광교만평] 죽음의 컨베이어벨트를 멈춰라 [광교만평] 2월이 기다려진다 [광교만평] 2월이 기다려진다 [광교만평] 이 타이밍은... [광교만평] 이 타이밍은... [광교만평] 하늘에서는 행복하길 [광교만평] 하늘에서는 행복하길 [광교만평] 쌓여가는 빚더미에 생존고 [광교만평] 쌓여가는 빚더미에 생존고 [광교만평] 코로나 끝나면...불빛 별빛 보러 가야지 [광교만평] 코로나 끝나면...불빛 별빛 보러 가야지 [광교만평] 21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광교만평] 21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광교만평] 다시 뛰자...굿바이 2020 [광교만평] 다시 뛰자...굿바이 2020 [광교만평] 남은 백신 받아요 [광교만평] 남은 백신 받아요 [광교만평] 위기를 넘고 가자 2021년 [광교만평] 위기를 넘고 가자 2021년 [광교만평] 한번 더 슛으로 2021 열자 [광교만평] 한번 더 슛으로 2021 열자 [광교만평] 2021 희망을 쓰다 [광교만평] 2021 희망을 쓰다 저작권자 © 광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음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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