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수료 2만5000원…기존 페인트식 번호판과 선택 부착 가능
용인시, 수수료 2만5000원…기존 페인트식 번호판과 선택 부착 가능
  • 지용진
  • 승인 2020.06.29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동차 번호판 다음달부터 반사필름식도 발급
▲ 용인시, 수수료 2만5000원…기존 페인트식 번호판과 선택 부착 가능
[용인=광교신문]오는 7월1일부터 시민들은 등록 자동차에 반사필름식 번호판과 페인트식 번호판 가운데 선택해 부착할 수 있게 된다.

용인시는 29일 8자리로 구성된 반사필름식 자동차등록번호판을 다음달부터 2만5000원에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자동차등록번호 용량 확대를 위해 지난해 9월 비사업용 승용차와 대여사업용 승용차에 8자리 자동차등록번호판을 시행한 데 이어 다음달부터 반사필름식 자동차등록번호판까지 발급할 수 있게 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 소유자는 페인트식 기존 번호판과 새 반사필름식 번호판 가운데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부착하면 된다.

페인트식 번호판 교부수수료는 9000원이다.

반사필름식 번호판은 신규로 등록하는 자동차는 물론이고 기존 자동차에도 부착할 수 있다.

7자리로 구성된 기존 번호판도 8자리 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으며 8자리 페인트식 번호판은 번호 변경 없이 반사필름식으로 교체할 수 있다.

새 번호판은 국가상징 문양과 국가축약문자, 홀로그램 등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을 적용해 위·변조 방지가 쉽지 않고 야간에도 눈에 잘 띄기 때문에 교통사고를 줄이는 효과까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부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수수료도 합리적인 수준에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