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19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대상’ 수상
시흥시, 2019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대상’ 수상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9.12.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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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2019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대상’ 수상
[시흥=광교신문] 시흥시는 지난 18일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9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흥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사업, 자기혈관 숫자알기 건강홍보관, 경기도 당뇨병 집중관리사업,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등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에는 보건기관 및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건강취약계층인 사업체 근로자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요구도 조사에 의한 맞춤형 ‘건강 온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했다.

‘건강 온 프로그램’은 심뇌혈관 인식개선을 위한 하트캠페인, 12080 인증샷 이벤트 등 3040세대의 혈압·혈당 수치 알기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활용해 동시다발로 이루어져 근로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신체적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 시범운영 및 건강한 사업장 만들기 사업은 근로자의 틈새 시간을 활용한 접근방식으로 참여율을 높였으며 일터에서의 스트레스와 우울증 관리를 위해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해 정신적 건강관리에도 힘썼다.

한편 2019년 일차의료 만성질환 시범사업 26개 민관의료기관, 대형마트 등과 연계한 홍보 및 캠페인 운영은 지역주민의 관심을 유도했으며 지역주민의 체계적인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2018년 시흥시보건소에서만 상설로 이루어지던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을 정왕 보건지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위해 심뇌혈관질환사업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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