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연성동 ‘최우수상’ 수상, 신천동 ‘우수상’ 수상 쾌거
제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연성동 ‘최우수상’ 수상, 신천동 ‘우수상’ 수상 쾌거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9.10.30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정상권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이 지역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시흥=광교신문]지난 2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시흥시 연성동이 지역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신천동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는 주민자치회 대상 4개 분야와 자치단체 대상 1개 분야에서 우수사례 공모 접수하고 1차 서류심사, 2차 인터뷰심사, 마지막 최종심사 결과 82개 단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종 심사 결과, 연성동이 지역활성화 분야 ‘습지를 지키는 연꽃마을’로 최우수상을, 신천동이 지역활성화 분야 ‘슬로우푸드로 이웃만들기’, ‘신천고 나눔주차장’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연성동‘습지를 지키는 연꽃마을’은 연성동의 중요한 자연환경인 내륙습지를 보전하기 위해 주민들과 다양한 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점에서 높이 평가를 받았다. 신천동 ‘슬로우푸드로 이웃만들기’는 이웃과 함께 시흥의 향토 농산물을 이용한 발효음식을 만들어 건강식을 알리는데 힘쓴 점,‘신천고 나눔주차장’은 신천고등학교 주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과 학교가 손을 잡아 주민들 스스로 나눔주차 공동체를 구성해 주차공간을 확보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연성동과 신천동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며 “앞으로 주민자치 실현과 마을의 다채로운 사업 추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