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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그 멋진 날의 고대는 가고

닉네임
별사랑
등록일
2015-10-25 17:27:26
조회수
7201
능선 구름이 고요하다.
얼마만에 보는 하늘인지.

다소 두터운 외투가 덥다.
동네 한바퀴를 도니 땀에 젖는다.

귀가하니 어머니는 주무신다.

10월도 이제 6일 남았다.
곧 11월이다.
작성일:2015-10-25 17:27:26 223.62.16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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