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삼성병원서 양성 판정받은 고양시 확진자, 거주지 · 직장 방역 및 접촉자 격리조치 완료
강북 삼성병원서 양성 판정받은 고양시 확진자, 거주지 · 직장 방역 및 접촉자 격리조치 완료
  • 김재영 기자
  • 승인 2020.02.26 1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인사무실 및 방문 병원도 휴업하기로
▲ 고양시청
[고양=광교신문] 지난 25일 강북 삼성병원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확진자 A씨는 58세 남성으로 고양시 덕양구 행신SK뷰 1차 아파트 거주 중으로 지난 21일 저녁부터 체온이 39.2도까지 오르면서 기침, 오한 증상이 발생해 장항동 소재 개인병원을 방문했다.

22일과 23일 양일간 집에서 쉬고 24일 회사 출근 후 병원 방문, 코로나19 검사를 권유 받아 강북삼성병원에서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응급 음압실에 격리됐다.

A씨는 만성폐쇄성질환으로 강북삼성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종로구 보건소는 환자를 서울보라매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 서울시는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관내 보건소 협조 하에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지난 25일 서울가정의학과 접촉자로 파악된 의료진 7명과 A씨 가족 2명의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 조치했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자택과 장항동 직장, 서울가정의학과 등에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개인사무실 및 서울가정의학과는 휴업 조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