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역 전시관,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는 ‘가족 문화생활’ 행사 진행
고양 일산역 전시관,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는 ‘가족 문화생활’ 행사 진행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9.10.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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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는 ‘가족 문화생활’ 행사 진행
[고양=광교신문] 고양시가 고양시새마을회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고양 일산역 전시관에서 지난 19일 ‘엄마와 함께하는 꽃놀이’와 ‘프랜디 아빠되기’행사를 진행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나누자는 취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고 부모와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엄마와 함께 하는 꽃놀이’ 프로그램은 가을을 맞아 국화로 꽃 케익을 만드는 아기자기한 음식 체험 수업이 진행됐으며, ‘프랜디 아빠되기’ 프로그램은 고양 일산역 전시관 야외데크에서 부모와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는 흥미로운 시간으로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일산동 지역주민은 “지친 일상속에서 소박하게 자녀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더 많이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 일산역 전시관은 고양시가 등록문화재 제294호로 지정된 뒤 방치되고 있던 구 일산역을 2015년부터 코레일로부터 임대해 조성한 문화공간으로 전시관과 장난감 대여사업이 운영 중이다. 경의선을 주제로 한 전시실과 회원들에게 연회비 1만 원을 받아 장난감을 빌려주는 신세계이마트희망장난감도서관 운영은 매주 화~토요일 10:00~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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