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세계 손 씻기의 날’ 맞아 감염병 예방 및 올바른 손 씻기 캠페인 전개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세계 손 씻기의 날’ 맞아 감염병 예방 및 올바른 손 씻기 캠페인 전개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9.10.1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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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세계 손 씻기의 날’ 맞아 감염병 예방 및 올바른 손 씻기 캠페인 전개
[고양=광교신문]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감염병 예방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손 씻기의 날’을 맞이해 지난 15일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과 함께 병원 1층 로비에서 ‘감염병 예방 및 올바른 손 씻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매년 10월 15일은 ‘세계 손 씻기의 날’로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했다. ‘세계 손 씻기의 날’은 각종 감염으로 인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망을 방지하기 위해 2008년 10월 15일 유엔총회에서 제정됐고, 다양한 감염질환들이 간단한 손 씻기를 통해 대부분 예방이 가능하다는 각종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지구촌 캠페인이다. 또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를 가장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감염예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날 덕양구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수인성감염병, 호흡기감염병, 에이즈, 진드기 및 모기매개감염병, 병문안개선 사업 등 다양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보건소와 명지병원 감염관리실은 병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상대로 손 씻기 체험교육 기구를 이용해 시각적 체험 효과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고, 특히,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을 지켜줄 것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보건소 관계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를 실천하면 수인성감염병 및 인플루엔자 등 대부분의 감염병을 약 50∼70%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으면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물로만 씻는 것 보다 감염병 예방의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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