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예술특화프로그램 ‘팝콘 먹는 페미니즘’ 강연 개최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예술특화프로그램 ‘팝콘 먹는 페미니즘’ 강연 개최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9.09.1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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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예술특화프로그램 ‘팝콘 먹는 페미니즘’ 강연 개최
[고양=광교신문] 예술 특성화 도서관인 고양시립 아람누리도서관에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예술특화프로그램 ‘팝콘 먹는 페미니즘’에 대한 저자 강연이 개최된다.

이번 강연은 책 ‘팝콘 먹는 페미니즘’의 저자 윤정선 작가가 진행한다. 책 ‘팝콘 먹는 페미니즘’은 오랫동안 많은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의 조력자로 남성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 등 주변부로 그려졌던 여성 캐릭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책을 통해 여성이 중심이 되는 영화의 여성 주인공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젠더 문제의 현실을 헤쳐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페미니즘이라는 주제를 우리가 알기 쉬운 영화를 통해서 쉽게 접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책의 저자이자 이번 강연을 맡은 윤정선은 그림책과 영화를 활용한 치유 워크숍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독서치료사이다. 또한 2011년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서 덴마크 감독 수사네 비르의 영화 ‘인 어 베러 월드 In a Better World’로 ‘영화비평부문 대상’을 수상한 영화비평가이기도 하다.

참여 신청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아람누리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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