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동네 서점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 실시
고양시, ‘동네 서점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 실시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9.02.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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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모임 및 저자와의 만남 지원
▲ 고양시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동네 서점을 대상으로 ‘2019 고양시 동네서점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고양=광교신문] 고양시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동네 서점을 대상으로 ‘2019 고양시 동네서점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 지역서점 인증기준에 부합하는 고양시 동네 서점이며, 총 2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된 서점은 ‘독서동아리 장소 대관료, 리더 수당, 저자 강연료’ 등 독서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받는다.

이에 앞서 고양시는 지난 14일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동네 서점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네 서점주의 역량강화를 위한 동네 서점 워크숍”을 개최했다. 독서동아리 및 문화행사를 처음 시작하는 동네 서점주들이 이미 독서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서점의 운영 사례를 듣는 자리로 진행돼 서점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해 ‘고양시 지역 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서점을 찾아가 “저자와의 만남”을 실시하기도 했다.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에 공모하고자 하는 고양시 동네 서점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고양시청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독서동아리 사업계획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서점은 최대 26회의 독서동아리 모임과 2회의 저자와의 만남 강연을 진행할 수 있는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공모 결과는 내달 8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 동네 서점이 책을 판매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독서문화 확산의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 책 읽는 시민이 행복하다고 믿기에 앞으로도 도서관과 서점 그리고 시민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고양시도서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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