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 위한 ‘치매환자 쉼터’ 확대 운영
치매예방 위한 ‘치매환자 쉼터’ 확대 운영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8.08.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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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오후반 추가 운영… 인지건강 및 돌봄 프로그램 진행

▲ 기억 플러스 교실

[고양=광교신문]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개소를 시작으로 치매환자 쉼터 오전반 ‘기억 플러스 교실’을 주5회 3시간씩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일부터는 환자를 돌보는 주보호자 및 가족들의 요청으로 오후반 ‘기억 톡톡 교실’을 주3회 3시간씩 추가 운영한다.

치매환자 쉼터는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예방하고 사회적 접촉·교류를 증진시키며 가족의 부양부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자 마련됐다.

치매환자의 치매악화 방지를 위한 전문적인 인지건강 및 돌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쉼터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지원 서비스를 신청했으나 아직 판정결과가 나오지 않은 대기자 또는 미신청자 등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중 쉼터 이용을 신청한 자다.

프로그램은 치매 진행 속도를 지연시키고 남아있는 잔존기능을 보존·강화할 수 있도록 운동, 현실인식훈련, 인지훈련치료, 회상, 음악, 미술 등으로 이뤄진다.

일산동구보건소 안선희 소장은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쉼터 기능을 오후반 까지 확대해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예방 및 관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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