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메달 확정 후 쇼트트랙 계주 여자 대표팀이 관중들 응원에 화답하는 모습
[고양=광교신문] 지난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 고양시청 소속 김아랑 선수가 메달사냥에 나섰다. 이날 김아랑 선수는 1000m 예선 통과와 더불어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관중들로부터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사진은 금메달 확정 후 쇼트트랙 계주 여자 대표팀이 관중들 응원에 화답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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