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왕 ‘통키’, 도라에몽 ‘진구’와 함께 신나는 종이접기 공연
도서관주간을 기념하는 이 공연에서 아이들은 부모님과 짝을 지어 ▲피구왕 통키, 도라에몽 진구 역 성우들의 연기를 눈앞에서 맛보고 ▲종이접기의 전설 김영만 선생님과 즐거운 놀잇감 만들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다.
도서관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오래 기억해 도서관과 독서를 가까이하는 어른으로 자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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