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때 정치에 대한 관심 커져...대학때 대학생위원회 활동

도시 개발시 어린학생들 교육 문제 도드라져 해소 필요

청년세대와 다양한 세대 아우르는 그런 정치인 되도록 노력


[광주=광교신문]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에 대한 다양한 정책이 매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는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인 경우들이 종종 있어왔는데 이에 나이 차이가 크게 나지 않은 젊은 의원들이 정치에 참여해 다양하고 현실적인 정책제안을 하고 있다. 오늘은 경기도교육청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경기도의회 최연소 의원인 이자형 도의원을 만나 다양한 정책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편집자 주>

 

- 본인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청년 의원이고요. 현재 교육행정위원회 소속에서 활동하고 있고 가장 젊은 세대의 의원으로서 에너지 넘치고 파이팅 넘치게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최연소 도의원이신데 어떤 계기로 처음에 정치권에 도전하게 되셨나요?

정치에 대해서는 고교 시절부터 이제 굉장히 관심이 많았었고요. 제가 정치적 약자들이 많이 정치적인 도움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들을 많이 하면서 살다가, 대학 시절에 제가 용인시에서 청년들 기본 조례를 만드는 과정들에 참여를 했었어요.

실제로 조례가 만들어지는 과정들을 보면서 청년들이 면접 같은 걸 볼 때 지원 수당을 받던지 아니면 플리마켓 같은 걸 할 때 이런 사업들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을 받던지 정장을 대여를 해주든지 다양한 청년의 삶이 달라지는 것들을 체감을 했거든요.

그거를 이제 온전히 제가 살고있는 광주시에 좀 가지고 와서 하려고 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이 일반 개인이 행정을 뚫기란 굉장히 어려웠어요. 단순한 그냥 어린 민원인에 불과했거든요. 그래서 나중에는 이제 시 관공서에 이런 니즈를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우리는 관련된 근거가 없기 때문에 도와줄 수 없다라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그러면 행정의 어떤 견고함 그리고 공고한 벽을 어떻게 하면 뚫을 수 있을까 이제 고민을 하다가 그러면 정치라는 이 제도를 통해서 저와 같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또래 20대 청년들을 만나 어려움을 같이 논의하고 공감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의 생각들을 제도권에 반영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을 하다가 이제 정치에 입문을 하게 되고요.

정치 입문해서는 이제 민주당 안에 있는 대학생위원회라는 곳에서 활동을 하면서 20대들의 의견을 모으고 제도권을 계속 전달을 하고 어떻게 하면 청년의 삶이 좀 더 나아질 수 있을지 우리가 사회의 어떤 주도권자로서 어떻게 하면 역할을 다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 최근에 아주대 학생들과 정치 토크를 진행하셨는데요. 요즘 청년들의 정치 참여도나 관심은 어떤 것들인가요?

청년들이 다들 개인주의가 강하다, 정치에 관심이 없다, 먹고 사는 데 바쁘다라고 하세요. 물론 청년들의 삶이 바쁜 거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치에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저는 이제 최근에 아주대학교 학생들이랑 이제 정치 토크 콘서트를 좀 진행을 했는데 이들의 어떤 정치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굉장히 뜨겁다라는 것을 많이 좀 체감을 했던 것 같아요.

예로 들면 이제 청년 정치인으로서의 어떤 애로사항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들도 많이 주셨고 그런 질문을 주신 이유는 우리가 우리 손으로 뽑은 청년 정치인이 얼마만큼 제도권 안에 들어가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더불어 본인들도 추후에 이런 정치적인 출마를 결심을 하고 사회적으로 이바지하겠다 기여하겠다라는 어떤 의지들을 굉장히 엿볼 수 있었고 생각보다 또 다양하고 세심한 질문들을 많이 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실제로 입법을 발의했던 가족 돌봄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조례는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고 발의 이후에 어떤 식으로 사업적인 절차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실제로 의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조례를 만드는 건지 조례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어떤 사람이 도움을 주는지 등등 굉장히 좀 세심하고 세밀한 정책적인 질문들을 많이 주었고요.

그런 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더 많은 청년 구성원들이 우리 사회 속으로 제도권 속으로 들어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앞으로 좀 이렇게 청년들과의 소통 기회가 있을 때마다 늘 주기적으로 하고 있고 앞으로 그럴 생각이고요. 이런 것들이 중요한 이유는 지금 현재 11대 경기도 의회에 2030 청년들이 20명이 입성을 했어요.

그런데 이제 모든 청년들이 사실 청년의 어떤 생각들을 대변할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굉장히 스펙트럼이 넓고 다양하단 말이죠. 저는 이제 대학생 시절 대학생 신분을 끝내고 바로 들어온 사회초년생인 거고, 다른 분들은 육아를 하시거나 결혼을 앞두신 분들 또 다양한 커리큘럼을 가지거나 공부를 하다가 들어오시는 분들 이외에도 시민사회 영역에서 들어오시는 분들 굉장히 그 스펙트럼이 다양한데 개인 하나가 모든 청년을 대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다양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 청년들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사회 영역에 있는 분들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와서 실제 내가 겪고 있는 내 주변이 겪고 있는 우리 청년 세대가 겪고 있는 어려운 점이 무엇이고 우리가 어떤 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를 행정과 끊임없이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이 앞으로 더 마련되어야 하고 저도 이러한 청년 정치인들을 육성하고 더 많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는 데 있어서 또 이바지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 교육행정위원으로서 다양한 활동 중이신데요. 학생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들 중에 몇 가지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경기도의원 비례대표인데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광주입니다. 경기도 광주에서 초중고를 다 졸업을 했고 제 고향으로서 아직까지 거주를 하고 있는데요. 경기도 광주의 같은 경우는 지금 가장 큰 문제가 이제 교육 문제고 그중에서도 학교 신설 문제가 가장 큽니다.

아무래도 이제 분당이라든지 용인이라든지 서울이라든지 이런 데에서 많이 광주로 지금 인구들이 유입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아파트가 빠르게 많아지고 있는데 아파트뿐만 아니라 여기는 300세대 미만의 소규모 주택 가격 개발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쪼개기 입주가 사실 많이 들어서거든요. 쪼개기 입주의 단점은 뭐냐면 정확한 학생 수 학령인구 수를 측정하기가 어렵다라는 지점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많이 이사를 와서 수가 늘어나고 있는데 특히 중학생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는 이게 측정이 잘 안 되는 거죠. 그렇다 보니 교실은 아이들로 더 많은 아이들로 이제 비좁고 또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면 또 어느 정도 성장 때문에 골격도 커지고 하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사실상 아이들이 수업을 받는 가장 오랜 시간 하루 동안 보내는 오랜 시간을 보내는 학교 교실이 비좁게 많이 느껴지는 그런 애로사항들이 있습니다.

특히 오포의 이제 신연중학교 같은 경우는 이런 과밀 문제 때문에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는데요추가적으로 증축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이제 고민을 했지만 사실상 증축을 하기 어려운 구조였고 그래서 지금 일단은 내년도에 내년도에는 이제 교실을 좀 개보수를 해서 더 많은 신입생들을 이제 받도록 하는 지금 절차를 마무리해 놨고요.

대신에 이제 2025년도부터는 아무리 교실 수를 늘린다고 해도 아이들을 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분당의 성남 장안중학교랑 이제 공동학구를 한시적으로 열어서 오포에 새로운 중학교가 신설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공동학교를 연다라는 지금 확답을 이제 성남지원청으로 받은 상황이고요.

아이들이 분산 배치가 되면 지금보다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지 않나 저는 어떻게든지 간에 우리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고 수업받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지금 목표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추가적으로 학교를 신설하기 위해서 옥포 쪽에 신현일 중학교 가칭 그 학교가 이번에 교육청 자체 투자 심사에서 이제 통과를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제 내년도에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학교가 또 설립이 되게 되면 더 많은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좀 기대를 해봅니다.

 

두 번째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요. 학생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에요. 특히 이제 불균형 체형 관리에 제가 좀 관심이 많습니다. 이제 불균형 체형 관리라는 것은 단순히 이제 비만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요즘 이제 학생들이 워낙 스마트 기기를 많이 사용을 하고 일반적으로 학교에도 보편적으로 다 보급이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다 책으로 공부하는 것뿐만 아니라 크롬북이라고 해서 이런 아이패드 같은 것들도 다 이제 제공이 되고요. 전자칠판을 이용해서도 수업이 이제 가능한 상황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쪽에 굉장히 좀 익숙해요. 그런데 그러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이 뭐냐 거북목 구분 등 x자 다리 척추측만증 이런 제 몸에 질병들이 발생을 하기 시작합니다. 근데 이제 학생들 중에서 부모님이 24시간 케어가 가능한 학생인 경우에는 빨리 병원을 데리고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본다든지 좀 실질적으로 촬영 같은 걸 통해서 건강을 측정을 하고 도수 치료 등을 받을 수가 있는데 모든 학생들이 그런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어린 시절부터의 체형불균형이 성인이 되어서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런 건강한 생활 습관은 학생 때부터 잡아줘야 한다라는 생각이 큽니다.

저는 이제 학생 불균형 체형 관리에 대해서 예방을 하고 측정을 해서 학생들이 스스로가 고쳐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경기도 교육청이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고 지난 9월에 도정 질문에서도 해당 내용에 대해서 임태희 교육감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을 했습니다.

현재는 지금 500만 원씩 280개 교회에 경기도 내 280개 교회 이런 체형 불균형 관련해서 프로그램을 한번 측정을 해보고 그 결과값을 받아보는 시범 사업들을 하고 있고요. 제 목표는 더 많은 우리 아이들이 본인의 올바른 체형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기 때문에 2024년도 본예산에 이러한 내용들을 좀 담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측정을 하고 스스로가 인지를 하고 운동까지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건강한 어른으로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는요. 무상체육복 지원에 관심이 있습니다. 현재 2019년도부터 경기도에서는 무상으로 교복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교복을 무상으로 현물 지원을 받도록 되어 있는데요.

교복값이 이전도 그렇고 굉장히 비싸요. 지금도 아마 한 벌 사는데 원래는 한 30~40만 원 정도 가격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때에도 그렇게 구입을 했고요. 그러다 보니 과거에는 각 브랜드별로 좀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브랜드별로 각자 라인이 예쁘다라든지 옷 핏이 아니면 좋은 어떤 홍보모델을 아이돌 모델을 쓴다든지 어떤 교복을 또 사서 하고 여기서 사고 친구를 데려오면 사은품을 준다든지 이렇게 좀 굉장히 과열된 경쟁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러다 보니 이제 학부모들의 지갑 사정은 굉장히 좀 넉넉하지 않았거든요.

아이들이 원하는 브랜드를 또 사줘야 되고 또 학교에서 유행하는 브랜드가 아닌 걸 입는 학생들은 조금 소위 말하는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들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게 2019년도부터 시행된 학생 무상교복 제도였는데요.

교복만 지원하는 게 아니라 요즘은 사실 교복이 불편하다 보니 학생들이 가장 많이 입는 것이 생활복과 또 체육복입니다. 그래서 특히 체육복을 많이 입는데 우리가 교복만 지원을 하다 보니까 체육복을 또 따로 구매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럼 너무 좀 불편하고 체육복을 더 많이 입는 이제 학부모든 학생들 입장에서는 체육복을 좀 무상으로 지원해줬으면 좋겠다라는 그 니즈들이 굉장히 강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이제 충족시켜주기 위해서 도청과 도 교육청이 무상체육복 실시를 위해서 협의를 하고 있는데 사실 뭐 여러 가지 기준들이 있다 보니 협의가 좀 녹록치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근데 궁극적으로는 체육복도 현물로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편의를 증진을 해야 되고 어떤 교육의 보편적 복지를 실현을 해야 되기 때문에 무상 체육복 부분은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교육청에서는 교복 생활복 체육복을 40만 원 선 안에서 자유롭게 골라서 입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있고 또 도청의 입장에서는 교복은 교복대로 또 체육복은 체육복대로 보장을 해줘야 된다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입장이 상이한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체육복은 체육복대로 교복은 교복대로 또 지원이 되어야 되지 안 그러면 자율성을 주는 것은 굉장히 또 좋지만 아니면 또 체육복을 사기 위해서 추가로 또 돈을 들어가는 것을 우리가 막을 수는 없거든요.

교육청의 방식에 좀 따르게 되면 그래서 좀 추가적으로 검토가 면밀한 검토가 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하루빨리 아이들한테 무상 체육복을 지급하는 거다. 사실 도청도 그렇고 도교육청도 그렇고 각 부서에서 협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결국은 피해를 입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좀 잘 기억을 하고 아이들이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늘 마음속에 가지면서 무상 체육복을 실시할 수 있도록 좀 면밀하게 또 긴밀하게 상호 간에 논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있습니다.

 

- 정말 바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계신데요. 그간의 소회는 어떠신지요 ?

이제 의원이 된 지 1년 반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또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의욕을 가지고 들어왔고 지금도 그 의욕은 변치 않았는데요.

하지만 제가 이제 의정활동을 하면서 느낀 것은 빠른 속도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느냐 아니면 천천히 좀 느리지만 제대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고민을 많이 하게 됐어요.

저는 비록 다른 분들에 비해서 경험이 부족해서 조금 속도가 더딜지언정 제대로 일을 하나하나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차근차근 그 단계들을 밟아가고 있고요.

앞으로도 또 제가 하고 싶은 의정활동의 여러 부분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잘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청년 세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들을 아우르는 또 정치인으로서 성장하고 또 열심히 역할을 해내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광주 신문 구독자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광교신문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경기도의원 이자영입니다. 오늘 이렇게 광교 신문을 통해서 정치인 이자영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알릴 수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경기도의회에서는 경기도민의 권리를 증진하고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끔은 뉴스에서 나오는 부분들이 많이 싸우고 있고 입장이 첨예해서 정쟁으로만 비춰지는 경우들도 있는데요.

실질적으로 민생을 생각하고 경기도민의 더 나은 삶을 생각하는 정치인도 많다는 것, 그리고 그중에 하나가 이자형이라는 청년 정치인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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