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시민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한다
평택시, 시민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한다
  • 김음강 기자
  • 승인 2020.07.09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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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선7기 2주년 맞아 비대면 언론인 간담회 개최
▲ 평택시, 시민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한다!
[평택=광교신문] 평택시가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이종호 부시장, 실·국·소장 등 최소한의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지난 2년간은 그 간 부진했던 사업들을 정리하고 평택시 현안들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는 바쁜 시간들이었다”며 먼저 코로나19 대응 주요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평택시는 코로나19와 관련 선별진료소 7개소 설치와 강도 높은 방역 주한미군과 확산방지 공조 해외입국자 무료검사 전국 최초 실시 관내 초·중·고 열화상 카메라 설치 임신부, 70세이상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 마스크 무료 공급 등 방역 성과와 함께, 재난기본소득 지급 평택형 소상공인·프리랜서 긴급지원 평택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착한소비운동, 착한임대인 확산 캠페인 전개 등 경제살리기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비대면 문화 확산, 빅데이터 본격 활용 등 스마트화 가속, 위험대응 일상화 등 새로운 변화들이 사회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평택시는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혁신연구단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과제와 평택시에 맞는 실현 가능한 모델들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분야별 성과 및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시는 수소경제와 반도체·자동차 관련 미래산업 육성, 청년 숲 특화 콘텐츠 개발 등 평택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는 한편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환경 분야는 미세먼지 저감, 맑은 물 순환 도시 조성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분야는 종합적 계획 수립과 혁신교육지구 교육 지원, 교육비 지원 등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가며 서부복지타운 건립, 청년·신중년 지원 조례 제정과 나눔문화 활성화로 더불어 누리는 따뜻한 복지 기반도 조성한다.

민선7기 초기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불균형 해소에도 힘을 기울인다.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딘 서부지역 개발과 구도심의 도시재생을 통해 균형 발전을 이루고 사람 중심의 도시개발로 개발 패러다임도 전환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 구축 농가 소득 증대 및 미래 농업경쟁력 향상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관광지 조성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 개발과 선진 의료시스템 구축 협치와 혁신의 지속적 추진 등 민선7기 후반기에도 한 단계 더 도약을 이루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 시장은 “평택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정책들을 마련하고 실행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알찬 시정운영으로 시민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용기와 위로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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