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동 의원, “경기교육이 앞장서서 음식물낭비를 막아야”
박덕동 의원, “경기교육이 앞장서서 음식물낭비를 막아야”
  • 지용진
  • 승인 2019.11.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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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덕동 의원

[경기=광교신문] 2019년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3일째를 맞이하면서 박덕동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율곡교육연수원에서 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율곡교육연수원, 과천교육도서관, 의정부교육도서관 3개 교육도서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박덕동 의원은 감사에 앞서 수능을 하루 앞둔 지금 전국의 많은 수능수험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감사를 시작했다.

박의원은 먼저 학교 모범에 대한 율곡 선생의 예를 들어 보이며 “경기교육은 보여주기식의 위선을 경계하고 솔선수범해 스스로 책임을 질줄 아는 도리를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 지적사항으로 “우리나라의 전체 쓰레기중 음식물쓰레기 비중이 30%가 넘고 돈으로 환산하면 약 20조가 낭비되고 있다”며 율곡연수원의 최근 3년간 잔반처리 현황에 대해 질의했다.

이는 곧 “음식물낭비로 인한 환경적인 폐해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달라”는 말이었으며 교육연수원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새로운 각도에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고 기존에 만들어져 있는 많은 프로그램도 연수과정에 넣어 일선학교에 가서도 영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발전 없는 도서관정책에 대해 반성하고 발전이 없는 것에 대해 기본적으로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며 ‘지역에 시립도서관등 다른 도서관도 많은데 굳이 도교육청에서 예산을 들여 교육도서관을 운영하면서 예산을 낭비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일반 지역도서관과 교육도서관으로서의 차별적인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도서관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주문했다.

끝으로 ‘공적인 홈페이지는 사이버민원을 자유롭게 제기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어야 함’에도 없는 것에 대해 질타하고 소통하는 하나의 도구로서 빨리 설치해 주길 주문했으며 전자도서관 이용 감소추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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