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창업하면 어떨까?”
“은퇴 후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창업하면 어떨까?”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9.09.2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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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창업 과정 개강
▲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의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창업과정 개강식
[부천=광교신문]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농어촌 민박업 등 숙박업 창업에 관심이 많은 베이비부머 등 중장년층 3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제2기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창업 과정을 개강했다.

앞으로 6주 동안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등록을 위해 필요한 기본 사항 및 관련법에 근거한 필수 요건과 은퇴 후 큰 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는 중소형 숙박업을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교육생 박씨는 “해외에서 살던 경험이 있고 궁중요리를 2년째 배우고 있는데 접목하여 외국인을 대상으로 숙박업을 하면 좋을 것 같아 자세히 알아보려고 교육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다른 교육생 김씨는 “거주 중인 아파트에도 빈방이 있고 시골에도 빈집을 하나 가지고 있어 활용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게스트하우스와 리조트를 운영 중인 강사님이 직접 운영 노하우를 설명해주신다니 열심히 배워보겠다”고 교육 신청 소감을 전했다.

강의를 맡은 정대준 파크애비뉴 대표는 “중장년층들은 시골에 농가 주택을 소유하고 계신 경우가 많으니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뿐 아니라 농어촌 민박업 등 개인이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숙박업에 대해 교육하겠다. 외국인과 소통하며 보람과 재미도 느낄 수 있지만 무엇보다 경쟁에서 뒤지지 않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며 인사를 대신했다.

윤정문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장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은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객에게 우리 문화를 알리며 소통할 수 있고, 은퇴 후 자녀가 떠난 빈 방을 활용해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창업 분야다.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창업 과정처럼 중장년층에게 적합한 교육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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