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홍성규, 향남서 '삼성 이재용 즉각 재구속' 1인시위
민중당 홍성규, 향남서 '삼성 이재용 즉각 재구속' 1인시위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9.08.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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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법선고 앞두고, 민중당 전국 동시다발 1인시위 진행
홍성규 민중당 사무총장의 '이재용 재구속' 1홍성규 민중당 사무총장의 '이재용 재구속' 1인시위 모습.
홍성규 민중당 사무총장의 '이재용 재구속' 1홍성규 민중당 사무총장의 '이재용 재구속' 1인시위 모습.

[화성=광교신문] 홍성규 민중당 사무총장은 28일, 향남환승터미널 앞에서 '이재용 재구속'을 촉구하는 1인시위로 출근길 시민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민중당은 지난 26일 '이재용 재구속 촉구 긴급행동'을 결정하고, 대법원 앞 농성과 이날 전국 동시다발 출근길 1인시위를 진행했다. 

홍성규 사무총장은 "촛불혁명도 벌써 3년이 지났으나, 국민들이 제기했던 사회대개혁 과제들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며 "특히 적폐주범조차 아직 제대로 단죄하지 못한 비참한 현실에서, 범죄자 이재용은 반드시 재구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뇌물받은 이들은 감옥에 있는데 뇌물 준 자만 자유로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게 과연 정상적인 상황인가"라며 "'청와대 위에 삼성, 박근혜 위에 이재용'이란 말이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삼성 이재용을 반드시 재구속시키고 경영권도 박탈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한편, 대법원은 오는 29일 전원합의체 회의를 열고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나, 공범으로 주목받아 온 이재용 부회장은 2심에서 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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