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달 9월, 가을 책에 물들다
독서의 달 9월, 가을 책에 물들다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9.08.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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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도서관 독서의 달 맞이 독서문화프로그램 풍성
▲ 부천시
[부천=광교신문] 부천시립도서관은 독서의 달 9월을 맞이하여 ‘가을, 책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동도서관은 9월 8일에 온 가족을 위한 “용감한 고슴도치” 인형극을 준비했다. 9월 10일에는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 등 글쓰기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강원국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한다.

꿈빛도서관은 인문학 특강 “조선을 움직인 4인의 경세가”를 9월 3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 21일에는 “1일 1행의 기적”의 유근용 작가 저자 특강이 있다.

송내도서관은 9월 9일부터 “내 아이를 위한 홈스쿨링: 책놀이편”을 운영하며 19일부터는 “책에 예술을 입히다”를 테마로 북큐레이션 강좌를 진행한다.

9월 7일 책마루 도서관에서는 “사춘기 부모수업” 장희윤 작가의 저자특강이 있다.

동화도서관은 9월 21일, 28일 토요일에 초등 3, 4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 수업을 운영한다. 25일 수요일에는 “타잔” 영화를 상영한다.

한울빛도서관은 9월 19일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의 저자인 김종원 작가를 초청하여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닌 ‘자존감이 높고,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고민의 해답으로 인문학을 자녀들의 삶에 적용시킬 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여행 테마 도서관인 도당도서관에서는 9월 25일 “바람따라, 커피따라”의 저자 이담 작가의 특강이 있으며, 2일부터 28일까지는 “훌쩍, 모든 것의 여행”을 테마로 ‘대자연의 나라 호주’ 여행도서 전시를 연다. 28일에는 도당어울마당 교육실에서 “의좋은 형제” 그림자 뮤지컬을 공연한다.

만화 테마도서관인 오정도서관에서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일상이 만화”라는 주제로 도서 전시를 연다. 19일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뮤직테라피 강좌를 시작한다.

북부도서관은 9월 21일 “아빠가 책을 읽어줄 때 생기는 일들”의 저자 옥명호 작가를 초청하여 저자가 육아를 하면서 책 읽어주기의 가치를 발견하고 아이들이 십대가 될 때까지 잠자리에서 책을 꾸준히 읽어준 경험과 가치를 나눌 예정이다. 또 25일에는 “다문화가 열린 날”을 테마로 다문화도서 전시가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이 부천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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