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윤아트서 즐기는 브라질 리듬과 퓨전재즈
수원 윤아트서 즐기는 브라질 리듬과 퓨전재즈
  • 지용진
  • 승인 2019.08.07 2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플루리스트 이기현과 기타리스트 윤성희로 구성된 '미스뚜라'...오는 9일(금) 오후 8시 수원 윤아트홀서 공연

오는 10일(토) 오후 8시 'Silver Water' 퓨전재즈 공연도 펼쳐
미스뚜라는 2인조 그룹으로 이들이 주로 연주하는 레파토리는 브라질의 쇼루라는 장르의 곡이다.
미스뚜라는 2인조 그룹으로 이들이 주로 연주하는 레파토리는 브라질의 쇼루라는 장르의 곡이다.

 

[수원=광교신문] 플루리스트 이기현과 기타리스트 윤성희로 구성된 '미스뚜라'가 오는 9일(금) 오후 8시 수원 윤아트홀에서 수준있는 테크닉과 예술성 넘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미스뚜라는 2인조 그룹으로 이들이 주로 연주하는 레파토리는 브라질의 '쇼루'라는 장르의 곡이다.

쇼루는 19세기 브라질의 히우지자네이루에서 처음 발생한 연주음악으로 당시에 유행하던 미국의 래그타임, 아르헨티나의 탱고 그리고 쿠바의 하바네라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의 리듬과 유럽의 화성이 결합돼 만들어졌다.

미스뚜라는 이날 플룻 나일론기타 라틴퍼커션을 연주하며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윤아트 강자승 대표는 "화려한 플룻과 그루브감 넘치는 기타의 조합은 공연 끝날때까지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니컬하고 다이나믹 넘치는 퓨전 재즈의 매력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테크니컬하고 다이나믹 넘치는 퓨전 재즈의 매력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윤아트홀에서는 오는 10일(토) 오후 8시 'Silver Water' 퓨전재즈 공연도 갖는다.

강자승 대표는 "락사운드와 재즈하모니가 결합된 퓨전재즈는  재즈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편하게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주말 테크니컬하고 다이나믹 넘치는 퓨전 재즈의 매력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윤아트홀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 저녁 8시 윤아트밴드의 감미론 스탠다드 재즈도 즐길 수 있다. 모든 공연은 무료다.

■ 10일(토)  'Silver Water' 프로그램

- 1부 -

1.facedown

2.군산가는길

3.cold duck time

4.Jamiroquai Bee Gees Mashup - Pomplamoose

- 2부 -

1.i wish

2.the chicken

3.Radiant Children - Poke Bowl

4. Cleva

5. Silver water

​연주자를 위한 팁박스를 카운터에 구비해 놓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