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100세, 아름다운 시니어가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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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9.03.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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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합동 발대식

[부천=광교신문] 부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부천시니어클럽 및 실버인력뱅크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6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1부 발대식에서는 축하공연과 노인선서를 통해 참여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으며, 2부에서는 노인일자리 안전수칙교육과 성희롱예방교육으로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부천시니어클럽·부천실버인력뱅크는 노인일자리사업 전담기관으로 총 38개 사업단 약 1천9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독거노인 도시락배달, 보육도우미, 안심병원관리, 장애인전용주차구역관리 등 공익활동뿐만 아니라 시니어카페, 숲생태 교육, 화단 및 텃밭관리 등 시장형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발대식에 참여한 곽ΟΟ 어르신은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지역 사회에 참여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부천시에서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주어 고맙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송유면 부시장은 “올해는 예년과 달리 학교·병원·보육시설 등과 연계한 양질의 신규 노인일자리를 만들었으며,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사업량이다.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신념으로 어르신들이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참여를 통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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