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기념 ‘도서관에서 만나는 그날’
3.1운동 100주년 기념 ‘도서관에서 만나는 그날’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9.02.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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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상동도서관, 역사 릴레이 강연 운영
▲ 3.1운동 100주년 기념 ‘도서관에서 만나는 그날’ 포스터
[부천=광교신문] 부천시 상동도서관에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오는 3월 역사릴레이 강연 ‘역사의 그날-시민과 소통하다’를 마련했다.

첫 번째 강연 주자는 한국근현대사 및 해외한인사회와 민족운동 연구자로 저명한 수원대학교 사학과 박환 교수다. 박 교수는 3월 2일과 9일에 각각 ‘사진으로 만나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잊혀진 시베리아의 항일영웅들’이라는 주제로 부천시민과 만나게 된다.

두 번째 강연 주자는 《단박에 한국사》시리즈, 《헌법의 상상력》 등 베스트셀러 역사도서를 집필한 역사N교육연구소 심용환 소장으로, ‘심용환의 역사토크 #위안부의 진실 #한국 근현대사의 이해’라는 주제로 3월 16일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은 부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환 교수 강연은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심용환 소장 강연은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20명씩 모집한다.

이 외에도 부천 심곡도서관 역사인물 특강 ‘독립운동가 대 친일파’, 3.1운동 100주년 도서 전시전, 독서마라톤 만세코스 특별 운영 등 3.1운동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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