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논설위원,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 등 역임

▲ 광교신문 오풍연 고문

[경기=광교신문] 광교신문은 17일 오풍연 오풍연구소 대표를 본사 사령에 의해 광교신문 고문으로 위촉했다.

오풍연 고문은 서울신문 논설위원,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오풍연 고문은 다수의 저서와 함께 오풍연칼럼방(https://band.us/@poongyeon) 등  페이스북을 포함한 SNS를 통해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다.

아래는 약력이다.

1979년 대전고 졸업
1986년 고려대학교 철학과 졸업
1986년 KBS PD, 서울신문 기자 동시 합격
1996년 서울신문 시경 캡
1997년 서울신문 노조위원장
2000~2003년 청와대 출입기자(간사)
2004년 서울신문 논설위원
2006~2008년 서울신문 제작국장
2009년 서울신문 법조大기자
2009~2012년 법무부 정책위원
2011~2012년 서울신문 문화홍보국장
2012.10~2016.10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
2012.9~2017.2 대경대 초빙교수 
2016.10~2017.9 휴넷 사회행복실 이사
2017.10~현재 오풍연구소 대표
2018.4~현재 메디포럼 고문
2018.5~현재 오풍연 칼럼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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