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도서관, 여름방학 저자특강

▲ 원미도서관 여름방학 저자특강 홍보문

[부천=광교신문] 부천시립원미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10일 서늘한 여름밤 작가 초청특강 ‘나에게 다정한 하루’를 연다.

서늘한 여름밤 작가는 《나에게 다정한 하루》,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의 저자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심리학 에세이를 주로 저술했다. 현재 다양한 심리학 에세이를 블로그에 연재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나에게 다정한 하루’를 주제로 바쁜 일상에 지쳐있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강의와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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