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람과사람
뮤지컬 '학교'서 본다…"성남 초교 방문 공연"‘100살 모기 소송사건’, ‘엄마의 비밀 레시피’
박재영 기자  |  958fa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6  08:32: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kakao
   
▲ 지난해 7월 구미초등학교에서 환경뮤지컬 공연 때

[성남=광교신문] 성남 지역 어린이들에게 각 학교에서 환경 뮤지컬을 관람할 기회가 마련된다.

성남시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보평초등학교 등 20개교를 순회 방문해 1∼6학년 초등학생 3700여 명 대상 환경 뮤지컬 공연을 펼친다.

사회적 기업 ‘날으는자동차’ 시민 공연단이 학교별 선택에 따라 ‘100살 모기 소송사건’ 또는 ‘엄마의 비밀 레시피’를 강당 무대에 올린다.

100살 모기 소송사건은 여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모기들 때문에 화가 난 산이네 가족이 지구대왕에게 모기를 고소하는 내용을 다룬다. 북극곰과 도롱뇽, 두루미 등이 증인으로 나서고, 소송에 맞서 100살이나 된 모기가 등장해 법정 공방을 벌이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엄마의 비밀 레시피는 건강한 식단을 고집하는 엄마와 갈등하는 사춘기 소녀 수정이의 일상을 다룬다. 엄마의 요리책에서 본 친환경 식품에 관해 이야기한다.

각 뮤지컬은 춤과 노래, 퍼포먼스로 재미있게 공연 무대를 꾸며 환경문제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고력을 키운다.

성남시는 2012년부터 매년 2월 어린이 환경 뮤지컬을 시청 온누리 무대에서만 올리다가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2016년부터 각 학교 방문 공연을 병행하고 있다.

박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20180707_122244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55번길 10-1 영통빌리지 203호 광교신문 광교본사
대표전화 : 031)321-1369  |  팩스 : 0303-0321-1328  |  카톡 : poust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00044 (2006.4.14)  |  발행인·편집인 : 지용진  |  DESK : 시민편집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용진
광교신문 기사 콘텐츠 일체의 편집(Head 및 Section 등)은 시민편집단을 통해 조회수 호응도 등을 수렴한 결과임을 밝힙니다.
Copyright © 2006 광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kg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