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수준 높은 공연의 향연 시작...‘화통콘서트’ ‘용재오닐·임동혁 콘서트’

▲ ‘화통콘서트’의 홍보 포스터.

[부천=광교신문] 부천문화재단은 ‘공:감’(공연감동) 시리즈로 올 상반기 기획공연 2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준비된 공연은 ▲화통(畵通)콘서트-옛 그림과 소통하는 즐거움 ▲용재오닐과 임동혁의 황금듀오 콘서트 등이다. 

재단은 올해 ‘공:감’을 3개 시리즈로 구성하고 ▲우수 공연 콘텐츠를 엄선해 선보이는 ‘기획공연 공:감’ ▲문학과 국악이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공:감 살롱’ ▲어린이 공연과 대중음악 초청공연, 지역 우수공연단체 지원을 위한 ‘공:감 초이스’로 진행할 계획이다.

▲ 준비된 공연은 ▲화통(畵通)콘서트-옛 그림과 소통하는 즐거움 ▲용재오닐과 임동혁의 황금듀오 콘서트(사진) 등이다.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이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 또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부(032-320-637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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