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웰빙·건강
정신과적 위기 놓인 이들, 기관별 협력 대응성남시, 자살 충동자 등 위기개입 연계 회의 개최
박재영 기자  |  958fa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3  08:57: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kakao
   
▲ 성남시청

[성남=광교신문] 자살 충동, 알코올 중독, 각종 트라우마를 겪는 이들을 위한 성남지역 관계 기관별 협력 대응 체계가 구축된다.

성남시 분당구보건소는 오는 14일 오후 3시 신흥3동 수정구보건소 5층 회의실에서 ‘정신과적 위기 개입 연계 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는 수정·중원·분당경찰서와 관내 지구대·파출소,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성남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다.

정신과적 위기에 놓인 이들을 위한 각 기관 역할, 정신질환 경우별 위기관리 개입방법, 협력 사항을 논의한다.

자살 또는 시도자 발견 때 경찰은 위치 추적, 유가족 연계 등을 하고,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위기대상자 치료연계, 성남시자살예방센터는 정신질환 치료와 예방 등 기관 협력 대응 방안을 구체화한다.

위기 현장에서 각 대상자를 안전 조치하고, 치료와 사후 관리까지 위기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한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16년 성남지역 자살자는 216명, 자살시도자는 약 4320명으로 추정된다. 또, 성남시 자체 실태조사(2015년)에 따르면 지역 내 알코올 중독 고위험군은 5만5922명이다.

관계 기관 협력 체계는 시민 정신건강에 관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55번길 10-1 영통빌리지 203호 광교신문 광교본사
대표전화 : 031)321-1369  |  팩스 : 0303-0321-1328  |  카톡 : poust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00044 (2006.4.14)  |  발행인·편집인 : 지용진  |  DESK : 시민편집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용진
광교신문 기사 콘텐츠 일체의 편집(Head 및 Section 등)은 시민편집단을 통해 조회수 호응도 등을 수렴한 결과임을 밝힙니다.
Copyright © 2006 광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kg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