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대학생 '학습멘토링사업' 본격 출항
성남 대학생 '학습멘토링사업' 본격 출항
  • 지용진 기자
  • 승인 2017.03.1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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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남지역 대학생 40명 학습 멘토링 발대…"드림스타트 아동 지원"

▲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은 신구대, 을지대, 가천대에서 ‘복지’를 전공하고 있는 학부생들이다.상대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사는 가정의 초등학생(3~6학년)과 각각 멘토, 멘티로 연을 맺어 오는 11월까지 기초학습지도 봉사를 한다.사진은 지난해 3월 대학생-아동 멘토링 발대식 장면?

[성남=광교신문] 성남시는 성남지역 대학생 40명의 봉사단이 구성돼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의 학습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성남시는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시청 3층 율동관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 관계 공무원 등 모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 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

‘복지’를 전공하고 있는 학부생 사업 참여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은 신구대, 을지대, 가천대에서 ‘복지’를 전공하고 있는 학부생들이다.

상대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사는 가정의 초등학생(3~6학년)과 각각 멘토, 멘티로 연을 맺어 오는 11월까지 기초학습지도 봉사를 한다.

봉사는 멘티 아동의 집을 일주일에 한 번씩 방문해 개인 교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상담 등 인생 선배로서 형·누나 역할도 수행

가정과 학교생활에 관한 조언, 또래 관계 상담 등 인생 선배로서 형·누나 역할도 해준다.

김기영 성남시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는 미래의 자산”이라면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밝게 자라도록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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