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 이용교육, 도서정리실습, 자원활동 단체 ‘꿈꾸는 잎싹’과 함께하는 파손도서보수 체험, 북아트 특강 등 다채롭게 구성된 교육과 체험활동을 마치면 어린이 명예 사서로 임명되며, 6개월간 우대회원으로 대출권수가 5권으로 상향되고, 봉사시간 인증, 북아트 특강 수강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용인중앙도서관에서는 오는 1월 14일(화)부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제17기 어린이사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사서는 ‘도서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더불어 '사서'라는 직업을 체험해 도서관과 책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어린이 체험학습활동으로, 매년 방학마다 실시하고 있다.

도서관 이용교육, 도서정리실습, 자원활동 단체 ‘꿈꾸는 잎싹’과 함께하는 파손도서보수 체험, 북아트 특강 등 다채롭게 구성된 교육과 체험활동을 마치면 어린이 명예 사서로 임명되며, 6개월간 우대회원으로 대출권수가 5권으로 상향되고, 봉사시간 인증, 북아트 특강 수강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접수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12월 24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yonginlib.go.kr/yongin) 도서관 소식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 용인중앙도서관 031-324-4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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