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도서관, ‘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 김중혁 작가 강연
[평택=광교신문] 평택시 비전도서관이 오는 3월 21일 목요일 저녁 7시 ‘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 김중혁 작가 강연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비전도서관 야간인문학 강연 ‘인문학의 숲’은 시민들에게 문학, 예술, 사회, 철학 등 분야별 인문 강연을 제공해 인문학을 통해 일상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 자기 성찰로 새로운 희망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5년 차를 맞이했다.

이번 ‘김중혁 작가 강연’은 그 156회로 ‘하루를 창의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내 삶을 더 풍요롭게, 일을 더욱 신나게, 인간관계의 재미를 더 하기 위해서는 창의력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전할 예정이다.

강연자인 김중혁 작가는 동인문학상, 심훈문학대상 등 많은 수상 경력뿐 아니라, KBS ‘대화의 희열’, tvN 문화토크쇼 ‘북유럽’, EBS ‘인물사담회’ 등에 진행자로 참여해 활약했으며 최근까지 ‘딜리터’, ‘스마일’, ‘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 등 다수의 도서를 집필했다.
저작권자 © 광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