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공인중개사친목회 운동회 황새울공원서 열려

△ 행사가 고조되면서 서로에 대한 열띤 응원이 이어졌고 특히 박진감 넘치는 축구 경기가 이어지면서 각 구역의 회원들이 하나된 맘으로 응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따사로운 햇살이 빛나며 5월의 활기가 잔뜩 넘치는 12일 오전 황새울공원에서 판교공인중개사친목회 회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운동회가 개최됐다.

이날  판교공인중개사친목회 황종로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고맙고 부동산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내일의 도약을 준비하는 기회로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이날 운동회에서는 특히 판교 2구역팀의 화려한 응원과 단합이 돋보였고 회원들간의 즐거운 담소의 시간이 마련돼 모임의 의미를 더했다.

판교공인중개사친목회는 모두 6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이날 운동회에는 축구, 족구, 윳놀이,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운동회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노경호 분당구 지회장이 참석해 "업계가 어려운 가운데 경기침체의 여파 속에 회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하나로 정진하는 모임을 갖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특히 판교 2구역팀의 화려한 응원과 단합이 돋보였고 회원들간의 즐거운 담소의 시간이 마련돼 모임의 의미를 더했다.

△  이날 운동회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노경호(사진) 분당구 지회장이 참석해 "업계가 어려운 가운데 경기침체의 여파 속에 회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하나로 정진하는 모임을 갖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행사가 고조되면서 서로에 대한 열띤 응원이 이어졌고 특히 박진감 넘치는 축구 경기가 이어지면서 각 구역의 회원들이 하나된 맘으로 응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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