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사랑의 孝 편지쓰기’는 가정의 소중함과 부모님의 은혜, 그리고 이웃에 대한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길러주고 확산시킴으로써 도덕성과 가정윤리를 회복하는데 밑거름이 되고자 마련됐다.

수원시새마을부녀회(회장 유준숙)에서는 지난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새마을부녀회원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孝편지쓰기’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5,432명이 응모해 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선정된 130명의 학생과 시민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사랑의 孝 편지쓰기’는 가정의 소중함과 부모님의 은혜, 그리고 이웃에 대한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길러주고 확산시킴으로써 도덕성과 가정윤리를 회복하는데 밑거름이 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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