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부터 선착순 20명을 전화로 접수하며, 교육생은 일부 재료비를 자부담 하면 된다.

용인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6회(매주 목요일)에 걸쳐 ‘우리쌀 가공반’을 운영하기로 하고, 4월 25일부터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매주 목요일 2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에서 진행될 이번 교육은 떡 기초 이론을 비롯해 고구마 떡케이크, 결명자부꾸미, 오색경단화채 만들기 등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황선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쌀을 활용한 가공식품 교육으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일정과 세부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www.yonginatc.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5일부터 선착순 20명을 전화로 접수하며, 교육생은 일부 재료비를 자부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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