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갬성 아는 사람은 안다”…가을 힐링장소로 떠오른 옛 수인선 협궤 철로변
“요즘 갬성 아는 사람은 안다”…가을 힐링장소로 떠오른 옛 수인선 협궤 철로변
  • 김음강 기자
  • 승인 2020.10.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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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코스모스 등 가을꽃 만개해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각광
▲ “요즘 갬성 아는 사람은 안다”…가을 힐링장소로 떠오른 옛 수인선 협궤 철로변

[안산=광교신문]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옛 수인선 협궤 철로변에 구절초, 메밀꽃, 코스모스가 만개해 시민들의 감성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12일 단원구에 따르면 올여름 기록적인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파종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잔동 옛 수인선 협궤 철로변 일대에 가을꽃이 만개해 도심 속 전원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많은 이들이 데이트와 사진촬영 장소 등으로 찾고 있다.

특히 고잔역 주변에는 가을 코스모스와 함께 지난해 안산시가 디젤전동차 무궁화호 2량을 개조해 조성한 문화예술플랫폼 Station-A에서 가족, 연인들과 함께 공방과 커피숍 등 힐링을 즐길 수 있다.

김오천 단원구청장은 “맑은 가을하늘 아래 아름답게 핀 야생화를 통해 잠시나마 코로나 블루를 잊고 가족, 연인과 함께 야생화 꽃밭에서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며 “방문객들께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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